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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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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형중
    한화생명, 유병자 수술보장 가입 한도 8천만원 까지 늘려
    케이앤뉴스 KN NEWS2021-08-02
    한화생명이 ‘누구나 필요한 수술비 종신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누구나 필요한 수술비 종신보험’을 2일 출시했다. ▲ (사진= 한화생명)신상품 ‘간편가입 수술비 종신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암·뇌·심장 3대 질병에 대한 수술 보장을 유병자도 최대 8000만원까지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이다. 현재까지 유병자의 수술 보장 가입 한도가 통상적으로 1000만원 내외였던 점을 고려하면 획기적으로 가입 한도가 늘어났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술의 종류는 다양해지고 고비용 수술이 점차 늘어가는 현실 ...
  • 이동재
    오래 앉아 있는 사무직... 치질 더 잘 발생해
    뉴스포인트2021-03-09
    서울양병원 양형규 대표원장회계사 A씨는 직업 특성상 하루 중 반나절 정도는 앉아 있어야 했고, 바쁜 일로 인해 화장실에 가는 것을 참다보니 변비에 잘 걸리기도 했다. 변비에 걸릴 때 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어느 날부턴 항문에 통증이 느껴지더니 잠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든 상태가 되어 병원에 방문했다. 검사 결과 치핵 3기였고,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직장을 쉬어야 했다.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치질의 정식 병명은 '치핵'으로, 배변 시 충격과 자극을 흡수해 주는 항문 안쪽 쿠션조직이 밖으로 튀어나와 출혈, ...
  • 이동재
    혈변, 색깔에 따라 의심 질환 달라
    뉴스포인트2021-02-16
    은평구 서울장문외과 송호석원장대변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를 혈변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혈변은 위장관에 출혈이 있음을 의미한다. 혈변은 크게 흑변과 혈변으로 나뉘는데, 위장관의 출혈 부위가 어디인지에 따라 혈변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하부 위장관에 출혈이 발생한 경우 혈액이 위액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대변의 색깔이 검지 않다. 출혈 부위가 항문에 가까울수록 대변에 섞여 나오는 혈액의 색깔이 선홍색을 띤다. 따라서 선홍색의 혈변은 소장, 대장이나 직장과 같은 하부 위장관의 출혈을 의미한다.혈변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은 상 ...
  • 박마틴
    튀어나온 치핵 조직, 다 떼어내면 후유증 올 수 있어
    뉴스포인트2021-01-20
    서울 양병원 양형규 원장주부 김씨(48세, 여)는 평소 독서를 즐겨 대부분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다. 어느 날부터 샤워를 하다 항문 쪽에 작은 무언가 튀어나온 것이 만져졌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변기에 피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병원을 바로 방문하게 되었고, 치핵 3기로 판정 받았다. 지금 상태로는 수술이 불가피 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김씨는 충격에 휩싸였다.치핵은 주로 '치질'로 더 흔히 불리고 있으며, 항문 안쪽에 배변 시 충격과 자극을 흡수해 주는 쿠션조직이 항문 밖으로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주로 장 ...
  • 박마틴
    치질 수술, 질환 이해도 높은 전문의가 치료해야
    뉴스포인트2021-01-14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치질(치핵)은 배변을 원활하게 해주는 항문 쿠션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병적인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치질 질환은 수술 건수가 백내장과 함께 1, 2위를 다툴 정도로 흔한 병이지만 진료를 받지 않고 혼자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다.치질을 예방하려면 추운 겨울에도 평소 항문 주위를 지나치게 차갑거나 습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좌식 생활의 증가로 치질의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으므로, 오래 앉아 일하는 사람은 수시로 자세를 바꿔 주는 것이 좋으며, 차가운 바닥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해야 ...
  • 박마틴
    겨울에 심해지는 치질, 변비와 함께 관리해야
    뉴스포인트2021-01-04
    중앙항외과 윤상민 원장최근에 갑작스레 기온이 낮아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항외과를 찾는 환자가 부쩍 늘어났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술 통계에 따르면 12월에서 2월까지의 겨울철의 치핵 건수가 해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추운 날씨로 인해 항문과 주변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치질이 악화되거나 활동량이 줄고,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워 변비가 심해지기 때문이다.치질 환자들에게 변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분이다. 변비는 치질을 포함한 항문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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