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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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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장철우
    우리는 왜 변화하려 하지 않을까?
    The Psychology Times2021-06-26
    우리는 왜 변화하려 하지 않을까?고3인 딸이 어느날 차 안에서 물었다.“ 아빠! 아빠 친구들 중에서는 00이 삼촌이 지금 제일 잘살지?”“ 글쎄 잘산다는 기준이 돈이 많고 물질적으로 이룬게 많다는 관점이라면 그렇지”“ 그런데 00이 삼촌이 아빠 친구들 중에서 가장 공부도 못했고, 대학도 다니다 말았다고 하지 않았어?”“ 그랬지.. 학교 다니다가 중퇴하고 장사하기 시작 했으니..”“ 근데 왜 나보고는 왜 계속 대학가라고 하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는거야?”“ 음.. 그건 말이지...” 별로 할말이 없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 ...
  • 추부길
    '이화여대행' 강경화, 시끌…"상징적"·"무능"
    와이타임즈2021-08-05
    ▲ [사진=뉴시스]올해 2월 퇴임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로 임용된 가운데,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사이에서 강 장관의 임용에 대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강 전 장관의 이화여대 교수행에 찬성하는 학생들은 그가 갖는 여성 장관으로서의 상징성과 실무 경험 등을 강점으로 꼽았지만, 반대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강 전 장관이 '무능의 대명사'라고 주장하는 등 학교 이미지가 실추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5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화여대는 지난 3일 석좌교수 운영위원회를 열고 강 전 장관을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 ...
  • 이은세
    혹시 오늘도 인생 네컷 찍으셨나요?
    The Psychology Times2023-04-24
    [The Psychology Times=이은세 ]포토프레스 세대란?포토프레스 세대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다소 생소한 이 단어는 사진을 뜻하는 ‘Photo’와 표현을 뜻하는 ‘Express’의 합성어로 사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세대를 일컫는 신조어이다. 사진을 단지 기록의 용도가 아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포토프레스 세대를 중심으로 전문 모델이 아니면 찍을 일이 없었던 바디프로필, 개인 화보, 스냅사진 등이 한국 사회 내에서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포토프레스 세대를 가장 잘 대표하는 사례는 ...
  • 김혜령
    언제라도 도망칠, 나만의 장소가 있습니까?
    The Psychology Times2022-05-02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다 인지하지는 못하지만 사람들은 공간으로부터 이런저런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젊은이들이 많은 대학가에 가면 괜히 기분이 들뜨고, 조용한 숲을 찾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집에 도착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갑고 딱딱한 사무실 분위기는 사람을 긴장시킨다. 또한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활력을 주는 공간이 어떤 사람에게는 불편한 기분이 들게 한다.알랭 드 보통은 <행복의 건축>에서 “장소가 달라지면 나쁜 쪽이든 좋은 쪽이든 사람도 달라진다.”고 했다. ...
  • 유시연
    마음 속 균열에서 피어난 여러 명의 나
    The Psychology Times2022-10-06
    [The Psychology Times=유시연 ]<23 아이덴티티(Split)>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아는가? 2017년 개봉한 제임스 맥어보이 배우 주연의 영화로,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성 ‘케빈’이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10대 소녀를 납치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앓던 ‘빌리 밀리건’이라는 실존 인물로부터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빌리 밀리건'은 누구인가?1977년, 미국 오하이오 대학가에서 성폭행 용의자로 한 남자가 체포된다. 그의 이름은 빌리 밀리건. 그는 수 차례의 강간, ...
  • 공희준
    신철희③, “야당은 미워해도 국민은 미워하지 말라”
    서남투데이2021-04-19
    마르크스-레닌주의의 한계가 586 세대의 한계공희준(이하 공) : 586 세대 정치인들에 대한 주요한 비판의 지점은 그분들이 권력자들의 등 뒤에 숨어서 정치공학적인 허드렛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대가로 잇속을 챙기는 청부정치에 몰두하거나, 또는 유력 정치인들에게 빨대를 꽂고서 단물만 빼먹는 기생정치를 해왔다는 데 있습니다. 청부정치도, 기생정치도 근본적으로는 586 정치인들에게 지속가능한 가치와 노선이 부재한 탓 아닐까요? 신철희(이하 신) : 586 세대 정치인들이 권력의 동향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강자에게 복종하는 습성이 그분 ...
  • 이종목
    [이종목 칼럼] 나의 첫 중국 인연
    와이타임즈2022-07-07
    ▲ 공자 나는 심리학을 전공하던 퇴직교수인데 심리학은 지극히 과학적 논리만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서양학문이다. 과학적 명제에 부합되지 않으면 더 이상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지식과 같은 논리적 기능을 담당하는 좌반구와 감성과 같은 비논리를 담당하는 우반구 등 좌우반구로 구성되어 있지만, 심리학은 우반구 기능에 의해 지배되는 행동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고 오로지 좌반구가 관리하는 이성, 논리, 합리와 같은 좌반구 관련 행동에만 관심이 있다. 인간의 최종 행동은 좌우반구의 균형 있는 통합에 의해 표현되는 것인 ...
  • 장지수
    [특별기고]김유미가 바라보는 소설같은 대한민국▶호국보훈의 달 특집...대한민국 內戰 "끝나지 않은 전쟁"
    영천투데이2021-06-01
    본지 필진 김유미 작가는 1일 '김유미가 바라보는 소설같은 대한민국'(47호) 호국보훈의 달 특집 '대한민국 內戰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는 제목의 특별기고를 통해 작금의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한탄했다. 그는 해방 이후의 남한사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민분열로 오직 니편과 내편으로 갈라치기해 자유대한민국을 북한 공사주의체제로 무너뜨리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서로 죽고 죽이는 냉전의 시대를 만들고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면서 "이 전쟁은 둘중 하나가 죽어나가야 끝이 난다"며 국민들이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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