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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2024년 상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2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 경기뉴스탑2024-01-03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1월 3일부터 2월 19일까지 2024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해 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2023년 하반기(7월~12월)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 ...
- 2024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2
- 전남인터넷신문2024-01-19
- [전남인터넷신문]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학술연구 분야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및 감염병(기생충 포함)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과제는 총 3편(지정주제 1편, 자유주제 2편)이다.지정주제(1편)는 보건의료분야로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건강검진 사전상담 및 결과상담 솔루션 개발사업 기획연구’이다.자유주제(2편)는 건강검진에서 활용 가능한 보건의료분야 및 감염병분야(기생충 포함) 관련 연구 주제와 방법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 ...
- 국립목포대, 2022년 취업률 63.8% 호남제주권 종합국립대학 중 1위 달성
- 전남인터넷신문2023-12-29
-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023년 12월 28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취업률이 전년도 보다 5.9%P 상승한 63.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취업률 성과는 호남제주권 6개 종합국립대학 중 1위에 해당하는 결과이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상황 악화, 전남 서남권의 취약한 취업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LINC3.0, IPP사업 등을 통해 취·창 ...
- 전공의 측 "지방의대 증원으로 서울지역 의대도 피해"
- 전남인터넷신문2024-03-28
- [전남인터넷신문]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 측이 지방 의대 증원으로 서울 소재 의대생들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침해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28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회장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천명 증원·배분 결정에 대해 제기한 집행정지 심문기일을 열었다.정부 측 대리인은 박씨가 의대 증원 대상이 아닌 학교의 전공의이기 때문에 원고 적격성에 어긋나고, 증원 후 입학하는 의대생들은 6년 뒤에나 전공의 과정을 밟게 되므로 ...
- [기고]청년실업과 공무원, 그리고 자식농사
- 전남인터넷신문2024-05-22
- 청년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대학을 졸업한다는 것은 우골탑(牛骨塔)이라는 말이 상징해 주듯 가정 경제의 많은 부분을 희생시켜야만 가능한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 4년 이상을 온전히 투자해야 졸업할 수가 있다. 투입되는 국가 예산도 만만치가 않다. 문제는 그토록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고등교육을 마친 수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생의 커다란 포부를 가지고 큰 꿈을 꾸어야 할 시기에 절망의 구렁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상실한 나라의 미래는 밝을 리가 없다. 청년실업의 ...
- [정세분석] 결국 경제적 어려움 인정한 中관리들,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압력솥’
- 와이타임즈2024-03-11
- [중국 경제 상황 위기, 처음으로 인정한 최고위층들]중국 당국의 최고위급들이 결국 현재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일자리 확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실제 경제성장률이 3% 미만으로 ‘중국은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압력솥’과 같은 상황이라는 진단도 나와 화제다.미국의소리(VOA)는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이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위기, 기록적인 청년 실업률,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중국 상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
- [정세분석] 최대시장 미국을 멕시코에 빼앗긴 중국
- 와이타임즈2024-01-12
- [중국, “더 이상 美 최대 무역파트너 아니다”]‘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이 쇠퇴를 거듭하면서 지난해 미국의 상품 수입에서 중국이 17년 만에 처음으로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 1위 자리는 멕시코가 차지했다. 이러한 글로벌 무역의 재편은 중국 경제의 회생에 상당한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일본의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11일, 미국 상무부의 무역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1~11월 미국의 중국산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감소해 연간 기준으로 멕시코에 추월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미국의 수입액 ...
- 세종대, ‘2022 THE 세계대학평가’ 251-300위 진입
- 더밸류뉴스2021-09-02
-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2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51-300위에 진입했다고 2일 밝혔다.세종대는 2019년 세계 401~500위, 2020년 301~350위에 이어 올해는 251~300위에 진입했다. 국내 대학 순위에서도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이번 THE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99개국, 1662개 대학을 평가하여 순위를 선정했다. 교육 여건 30%, 연구실적 30%, 논문 피인용도 30%, 국제화 7 ...
- 정철 도의원, 변화 의지 없고 말 뿐인 도립대 혁신안 ‘질타’
- 전남인터넷신문2023-04-07
-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이 지난 5일 전남도립대학교 혁신안 추진 결과 보고회에서 “상위법에 따라 대학평의원회의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의회는 지속적으로 학칙에서 교수회 자체의 모든 권한을 삭제하고 「고등교육법」19조의2에 명시된 대학평의원회의 기능을 정상화하여 학칙의 제정‧개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토록 요구해 왔다. 하지만 대학은 지난 2월 업무보고에 이어 여전히 이를 무시한 채 교수회의 의결권만을 삭제하고 교수회는 심의기관으로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존치를 주 ...
- 강동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 뉴스포인트2021-12-0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대학생들에게 구정 참여와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반 업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지난해 겨울보다 10명이 더 늘어난 80명을 모집한다. 이중 16명(20%)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의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및 자녀, 자원봉사우수자를 대상으로 별도 선발한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강동구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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