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41-15017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대전시, 데이터바우처 공모사업 37억 원 지원금 확보
- 뉴스포인트2021-08-10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과기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공모에 82개 지역 업체가 선정되어 비수도권 가운데 최대인 37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2637건이 선정되었으며, 이 가운데 대전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14개 광역 시·도 가운데 부산, 대구에 이어 세 번째인 82건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많은 37억 원 상당의 정부지원금을 확보해 ...
- 대전시 혁신성장역량 전국 1위, “수도권보다 우위”
- 뉴스포인트2021-08-10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가 지역별 혁신성장역량 공간분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도시보다 혁신기반역량과 미래산업기반역량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최근 산업연구원(KIET)이 전국 17개 시·도의 혁신기반 역량, 미래산업 기반 역량을 각각 평가해 혁신성장 역량 종합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평가 결과 대전시가 혁신기반 역량 지수(1.1693)와 미래산업 기반 역량 지수(1.3838)를 합친 혁신성장 종합지수가 2.5531로 전국 1위로 집계됐다. 혁 ...
- ‘과학 마이스(MICE) 도시’대전, 디지털로 앞서간다
- 뉴스포인트2022-04-2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미래 마이스산업을 선도할‘디지털 마이스(MICE) 공간’이 대전컨벤션센터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전시는 21일 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디지털 마이스 공간’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ㆍ온라인 마이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활용 기반을 구축해 지역 마이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이번 사업으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국제회의장은 ▲화상회의 시 ...
- 대전시, 오미크론 확진자 폭증 대비 만반준비 완료
- 뉴스포인트2022-01-2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급속한 확진자 증가와 관련 확진자 폭증을 대비해 가상 시나리오를 마련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검출률은 50.3%로 오미크론이 이미 우세종화됐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도 주간 평균 38.5%로 집계되는 등 사실상 오미크론이 설 명절을 전후해 우세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시는 타 지역 발생 추이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대전도 조만간 1일 확진자가 폭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최대 확진자 수 ...
- 대전시‘시장선도 K-sensor 기술개발 사업’예타 통과
- 뉴스포인트2021-08-16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센서산업 기술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장선도 K-sensor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뉴딜의 핵심기반기술인 센서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대전시와 산업부가 기획했다. 국가 R&D 예타 평가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지난 1월부터 7개월간 과학기술성‧정책성‧경제성 등을 종합 분석하여 이번에 사업 타당성을 인정한 것이다. 앞으로 2022년부터 7년간 총 1천 9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
- 대전시-여성친화기업,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 뉴스포인트2021-11-16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16일 오후,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선 2021년 여성친화기업 1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전용휴게실 설치 및 수유용품 구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등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말한다. 또한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여 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모성보호, 유연근무, 남성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제도 활용과 채용·승진·임 ...
- 대전시, 연이어 국비 공모사업 선정... 미래산업‘ 탄력 ’
- 뉴스포인트2021-07-15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가 연이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수소산업’과‘드론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1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2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352억 원이 투입된다. 수소충전 인프라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수전해 설비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관련시설과 기술의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
-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대표회장 자치경찰제∙교육자치, 기초 단위까지 조속히 확대되어야”
- 굿모닝논산2021-06-24
-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논산시장)이 “자치분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치경찰제, 교육자치, 재정분권 등이 여전히 광역위주로 이뤄져 있어 현장에서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신속한 시일 내에 기초 단위까지 확대하고, 주민의 삶과 생명,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지방자치부활 30주년 기념’충청권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 및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의 법제적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자치분권 2.0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
- 대전시, 도로망 확충 올해 괄목할 성과... 앞으로 예타 통과에 총력
- 뉴스포인트2021-10-11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가 충청권 교통의 중심지로서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도로망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도로 사업과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가 건의한 9개 도로건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되면서 국비지원을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그동안 대전시는 도로망 확충을 위해 노선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사업추진의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계획 반영 및 예타통과를 위해 국회, 기재부, 국토부, 대광위, KDI를 ...
- 대전시, 도로망 확충 올해 괄목할 성과... 앞으로 예타 통과에 총력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0-11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대전시가 충청권 교통의 중심지로서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도로망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도로 사업과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가 건의한 9개 도로건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되면서 국비지원을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그동안 대전시는 도로망 확충을 위해 노선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사업추진의 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계획 반영 및 예타통과를 위해 국회, 기재부, 국토부, 대광위, KD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