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칠러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1-5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영찬
    LG전자 B2B 공조사업의 첨병, 초대형 냉방기 ‘칠러’ 급성장
    서남투데이2024-05-02
    LG전자 초대형 냉방기 ‘칠러(Chiller)’가 해외 시장에서 최근 3년간 연평균 40%에 육박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B2B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성장을 이끄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LG전자 칠러 사업은 해외에 새롭게 구축되는 배터리 및 소재 업체 공장과 원전 등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도 북미에 신설되는 배터리 공장의 신규 수주를 따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 ...
  • 문성준
    귀뚜라미그룹, 냉동공조 신기술 공유한다…2022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
    더밸류뉴스2022-10-18
    귀뚜라미그룹(최진민 회장)이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친환경 신냉매를 이용한 터보냉동기, 미활용 에너지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펌프 칠러 등 냉동공조 분야 신기술과 제품사례들을 공유한다.귀뚜라미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2)에 참가해 냉동공조 분야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귀뚜라미그룹 내 냉동공조 3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가 각 20부스씩 총 60부스 규모로 운영중이며, 전시장에 방문한 체 ...
  • 김영찬
    LG전자, 글로벌 ‘공조 엔지니어’ 年 3만 명 육성
    서남투데이2024-06-14
    LG전자가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장의 탑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인도 등 세계 43개 국가, 62개 지역에서 매년 3만 명이 넘는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설치·관리하는 현지 인력을 육성해 글로벌 B2B 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각지에서 주거·상업용 냉난방 시스템, 고효율 칠러 등 LG전자의 다양한 공조 ...
  • 김영찬
    LG전자, 亞 HVAC 시장 공략…핵심고객 잡는다
    서남투데이2024-05-31
    LG전자가 아시아 5개국의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컨설턴트들을 한국에 초청해 ‘2024 LG HVAC 리더스 서밋(LG HVAC Consultant Leaders’ Summit): LG Alumni Event(알룸나이 이벤트)’를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B2B 핵심고객들과의 사업협력을 강화한다. 28일부터 나흘 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의 탑티어(Top tier) 냉난방공조 컨설턴트 46명이 참석했다. 컨설턴트는 ...
  • 김인식
    LG전자, 박형세·정대화 사장 승진…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더밸류뉴스2023-11-24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4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조직개편은 지난 7월 발표한 ‘2030 미래비전’을 향한 변화와 도약에 속도감을 더하고 이를 위한 조직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2030 미래비전은 가전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임원인사의 경우 탁월한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기 성과보다는 거시적 안목에서 중·장기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