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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지역 거주 84세 독지가 박병천 님, 시에 2억5600만원 기탁
- 경기뉴스탑2021-06-08
- 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지역에 거주하는 84세 독지가 박병천 님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남시에 2억560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6월 8일 오후 시청 2층 부시장실에서 박병천 어르신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겸한 ‘경기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인증패 전달식’을 했다.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액 입금돼 성남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인다. 박병천 님은 20여 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저축한 금액 ...
-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대곡저수지에서“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행사”
- 전남인터넷신문2022-06-1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지사장 박병천)는 2022년 6월 16일 전라남도 보성군 조성면에 위치한 대곡저수지에서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위해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하였다.이날 환경정화행사에서는 대곡저수지 제방 주변의 행랑객들이 무단으로 투기한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보성지사 직원들과 해당지역 수리시설감시원들은 수변 환경개선과 농업용수 수질 관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박병천 지사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청결하고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 및 저수지 환 ...
-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2023년 무사 영농을 위해 가뭄 극복‘총력’
- 전남인터넷신문2022-12-14
-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인해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지사장 박병천)가 가뭄 극복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에 따르면 금년 영농기는 큰 문제없이 마쳤으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보성군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에 비해 80% 수준으로 낮은데다, 가뭄이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지속될 전망이므로 지속적인 가뭄대응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가뭄 대응의 일환으로 보성지사는 지난 6, 7일 ‘지사운영대의원회’ 및 ‘물관리현장설명회’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가뭄 극복 노 ...
- 청주시, ‘세종과 한글금속활자 학술대회’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2022-11-17
-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사)세계직지문화협회(회장 곽동철)와 함께 17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세종과 한글 금속활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서체연구가인 경인교육대학교 박병천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지학, 국문학, 철학, 역사학 관련 국내 저명학자 10인을 초빙해 세종과 한글 금속활자에 대한 연구 발표와 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조선시대 한자-한글 인쇄체 및 필사체 연구를 40여 년 간 해온 박병천 명예교수는‘세종조 한글금속활자의 가치탐구와 위상제고 모색’이라 ...
- 국립국악원 무용단, 기획공연 '본(本) 그리고 상(象)' 무대
- 뉴스포인트2021-09-01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국립국악원은 오는 8~9일 오후 7시30분 양일간 무용단의 기획공연 '본(本) 그리고 상(象)'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무대에 올린다. 우리 춤의 원형을 간직한 6종의 무형문화재 지정 종목을 '본(本)'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명무들이 안무한 8종의 명작무를 상(象)'으로 상징해 각각 이틀에 걸쳐 선보인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전통춤을 품격 있는 문화재로, 멋을 담은 공연 예술작품으로 서로 비교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본(本)을 상징하는 무형문화재 지정 종목들은 8일 무대에 ...
- 국립국악원 무용단, 기획공연 '본(本) 그리고 상(象)' 무대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01
-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립국악원은 오는 8~9일 오후 7시30분 양일간 무용단의 기획공연 '본(本) 그리고 상(象)'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무대에 올린다. 우리 춤의 원형을 간직한 6종의 무형문화재 지정 종목을 '본(本)'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명무들이 안무한 8종의 명작무를 상(象)'으로 상징해 각각 이틀에 걸쳐 선보인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전통춤을 품격 있는 문화재로, 멋을 담은 공연 예술작품으로 서로 비교해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본(本)을 상징하는 무형문화재 지정 종목들은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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