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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잠(養蠶)업의 중심지 상주! 농가 경쟁력을 키우다
- 뉴스포인트2022-04-03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잠사회가 주관하여 4월 1일 금요일 상주 양잠농가를 대상으로 뽕나무 관리, 누에사육, 양잠산물 유통 관련 등 전문가 특강을 함창농협 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뽕나무를 재배하여 누에고치를 생산하는 과정을 양잠(養蠶)이라 하는데 상주는 19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화학섬유에 밀려 쇠퇴기를 거쳤지만, 상주 양잠산업은 기능성 양잠산업 분야로(식품용, 악기용, 미용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이라 불리는'홍잠'은 누에고치를 짓기 직전 수증기로 익혀 동결건조한 것을 말하는데, 단백 ...
- 문화재청, 자연유산 '정선 봉양리 뽕나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지정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30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재청은 강원도기념물인'봉양리 뽕나무(’71.12.16.지정)'를 '정선 봉양리 뽕나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강원도 정선군청 앞에는 유서 깊은 살림집인 정선 상유재 고택(시도유형문화재 제89호)과 뽕나무가 있다. 정선군 문화유적 안내(1997. 우리문화 유적)에 따르면 약 500년 전 제주 고씨가 중앙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으로 낙향할 당시 고택을 짓고 함께 심은 뽕나무라 전해지며 후손들이 정성스럽게 가꾸어 오고 있다. 봉양리 뽕나무는 비교적 크고 2그루가 나란히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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