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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11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강계주
    송귀근 고흥군수, 시정연설에서 내년 군정방향 제시
    전남인터넷신문2020-11-23
    [전남인터넷신문]고흥군(송귀근 군수)은 23일 열린 제293회 고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송귀근 군수가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7기의 주요성과와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미래비전 1·3·0 플랜’ 이란 목표를 세우고, 농수축산업의 발전과 관광 진흥, 인구 유치와 군민소득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로 목표달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왔다고 강조했다. 1・3・0플랜은 2022년까지 고흥군 1년 예산을 1조원으로, 군민 1인당 소득을 3천만원으로, 인구감소율을 제로(0)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
  • 강계주
    고흥군정 BEST 10, 군민이 직접 뽑는다!
    전남인터넷신문2020-11-23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고흥군정 BEST 10’을 군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한다고 밝혔다. ‘고흥군정 BEST 10’은 민선 7기 전반기 동안 추진한 우수 시책이나 사업 중에서 10건이 선정되는데, 고흥을 빛낸 대표적인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0월 각 부서에서 추천한 55건을 발전기여도, 군민 수혜도, 지속가능도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내부평가를 거쳐 19개의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번 내부평가에서 ‘BEST 10’ 후 ...
  • 강계주
    고흥군, 군민이 직접 뽑은 군정 ‘BEST 10’ 발표
    전남인터넷신문2020-12-10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0일, 군민의 손으로 직접 선정한 ‘고흥군정 BEST 10’을 발표했다. ‘고흥군정 BEST 10’은 민선 7기 기간 동안 추진한 우수 시책과 사업 가운데 고흥을 빛낸 대표적인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귀근 군수(중앙)가 중앙부처 방문 (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지난 10월 각 부서에서 추천한 55건을 대상으로 발전기여도, 군민 수혜도, 지속가능도 등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내부평가를 거쳐 19개의 후보군을 압축하고, 11월 2주간 5천여명의 ...
  • 강계주
    송귀근 고흥군수, 2020년 송년사
    전남인터넷신문2020-12-31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경자년 한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남양면 중산리 일몰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국민들이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무척이나 힘든 시기였습니다. 금년 한 해 코로나19 방역과 지역발전에 적극 협조해 주신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 7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2년 5개월이 지났습니다.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공직자의 열정으로 많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고흥 미래비전 1‧3‧0플랜」이란 ...
  • 박마틴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비대면 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체험` 운영
    뉴스포인트2021-02-22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계동마님댁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로 ‘달집태우기 체험’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2021.2.26.)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이다. 농경사회에서 보름달은 풍요를 상징했기 때문에, 정월 대보름은 추석이나 설날만큼 중요한 명절로 여겨졌다.정월 대보름에는 달집태우기, 부럼깨기, 지신밟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기며 액운을 막고 한해의 풍요와 복을 빌었는데, 달집태우기는 가장 널리 행해진 풍속 중 하나로 ...
  • 유길남
    전남 학생.교직원, 제주4·3항쟁 유적지 답사 현장체험
    전남인터넷신문2021-04-02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어떻게 우리 군이 무고한 양민을 그렇게 많이 무참하게 죽일 수가 있나요. 설명을 듣고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간 사람들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어야 합니까?” 여수 안산중학교 2학년 하현채 학생은 1일(목) 오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4·3민간인 학살사건 현장에서 73년 전 그날의 참상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몸서리를 쳤다. 김창후 전 제주4·3연구소장의 설명을 듣던 하현채 학생은 “이곳에 오기 전 북촌리 학살 사건을 그린 소설 ‘순이삼촌’을 읽어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현장에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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