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51-535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숙 여사, ‘내 삶의 한류’, 프린세스 누라 대학 한국어 클럽 간담회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19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정숙 여사는 1월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소재한 ‘프린세스 누라 대학’을 방문해 한국어 클럽 ‘가람’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프린세스 누라 대학은 사우디아라비아 내 최초이자 리야드 내 유일한 여성 대학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여자대학교이기도 하다. ‘가람’이란 한국어 클럽의 이름은 순우리말로 ‘강’을 뜻하며 아랍어로도 ‘카람’은 관대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강과 같이 관대하자’는 의미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오늘 학생들과의 간담회는 통역 없이 한국어로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프 ...
- 돌비, 영화 마니아라면 놓치지 말아야 9월 개봉작
- 케이앤뉴스 KN NEWS2022-08-31
-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9월 개봉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 (사진) 아바타 리마스터링 포스터이번 상영작은 스크린으로 진출한 콘서트 무비부터 추억의 애니메이션,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SF 판타지 명작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그뿐만 아니라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최상의 화질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8월 31일 개 ...
- 너무 친밀해서 불편한 한국
- The Psychology Times2022-03-17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어떤 것들은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 편이 나을 때가 있다. 이문세의 노래 <옛사랑>에 나오는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라는 노랫말처럼 말이다. 하지만 눈치 없는 인터넷은 모든 것을 자판기처럼 뚝딱 알려준다. 가끔은 필요 이상의 정보까지 알려주는 게 요즘의 온라인 세계다. 30~40년 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일들이 지금은 쉽게 이루어진다. 멀리 있는 사람과도 쉽게 연결되고, 타인이 어떻게 사는지를 들여다볼 수도 있다. 반대로, 불특정다수에게 내가 어떻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