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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호주-중국 최악 갈등, 한국의 미래를 본다!
- 와이타임즈2020-12-05
- ▲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이 호주를 비난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오린 그림[호주를 격분시킨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도발]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에 올린 합성사진 한 장 때문에 중국에 대한 호주의 반발이 격화되고 중국은 또 이를 맞받아치면서 갈등이 외교적 차원을 넘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 계정에 올린 풍자성 사진과 글이 화근이었다. 자오리젠은 이날 오전 호주 국기와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깔린 바닥 위에 한 호주군이 염소를 안은 아프간 소년에게 흉기를 갖다 대면서 웃는 사진 ...
- 동화콘텐츠문화원, 10월 ‘제발 돌아와 주세요’ 공연 실시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0-15
-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동화콘텐츠문화원이 2021 서울시 성 평등기금 사업 선정으로 빛그림자극 ‘제발 돌아와 주세요’ 공연을 10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화콘텐츠문화원은 동화를 통한 인권·공익활동과 지역사회환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화 콘텐츠 개발과 제작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다. 10월 실시하는 ‘제발 돌아와 주세요’공연은 앤서니 브라운 ‘돼지책’을 각색하여 과거에 우리들이 겪고 현재에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그림자극으로 꾸몄으며, 공연 후 관람객과 성인지 체험활동을 하며 인권 감수 ...
- [Why Times 정세분석 1314] 제발 우크라이나를 조롱하지 말라!
- 와이타임즈2022-02-28
- [정세분석] 제발 우크라이나를 조롱하지 말라!-처절한 저항 펼치는 우크라이나 시민들-결사항전 선언한 우크라 대통령, 맨 앞에서 진두지휘-푸틴 대신 우크라이나 조롱하는 언론과 정치인들, 제정신인가? ...
- "침략자가 평화수호자가 될 순 없다. 푸틴에 제발 속지 말라"
- 와이타임즈2022-10-22
- ▲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속지 말라. 침략자가 평호수호자가 될 순 없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속지 말라. 침략자가 평호수호자가 될 순 없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기고자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안드리 예르막이다. 이 기고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크라이나가 얼마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인권운동가들과 함께다. 두 사람 모두 수상 자격이 있지만 두 사람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민이라는 ...
- ‘힛트쏭’, 김현철 출격 “이소라, ‘제발’ 부르다 눈물…이후 당분간 못 봐”
- 라온신문2022-05-20
- ‘시티팝의 전설’ 김현철이 ‘이십세기 힛트쏭’에 뜬다. 오늘(20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90년대 원조 싱어송라이터 김현철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힛트쏭’은 시대를 앞서간 천재 뮤지션 김현철과 함께한다. 김현철은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461곡 중에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990년대 명곡들을 직접 소개한다. 김현철의 키보드 연주는 물론 MC 김희철과 김민아의 불협화음을 담은 즉석 공연까지, 시청자들의 ‘보고 듣는’ 재미를 모두 책 ...
- 여주시 중앙동 , 꽃길에 심어 놓은 ‘나무· 꽃’ 훼손사례 잇따라 .. “예쁜꽃 제발 눈으로만 봐주세요”
- 경기뉴스탑2023-04-19
- “예쁜꽃 제발 눈으로만 봐주세요” (사진=여주시 제공)[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 중앙동은 최근 가로환경 꽃길조성을 위한 꽃과 나무 등이 사라지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7일 여주역 인근에 조성한 화분이 훼손되었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아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지난달 15~16일 한 주민에 의해 꽃이 도난된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중앙동에서는 지난 1월 소양천 경관조성을 위해 조성한 태양광 조명등을 도난당한데 이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한 초화가 사라지자 해당 장소 인근에 도난방지 현수막을 ...
- 울진 후포초 멸종위기종 새 구한 후포초 학생들
- 뉴스포인트2022-06-1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다리를 다친 새를 살리기 위해 직접 나선 초등학생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울진 후포초 6학년 학생 3명이 작은 상자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 상자 속에는 다리를 다친 작은 새가 들어있었다. 고민 끝에 학생들은 울진소방서 후포 119안전센터에 데리고가 구조 요청을 했다. 119안전센터에서는 동물보호소로 연계하여 이관하겠다고 했다. 살펴보니 그 새는 ‘긴꼬리때까치’로 멸종위기종의 새였다. 후포초 6학년 안재준 학생은“학교 운동장에서 새를 발견했어요. 자세히 보니 다리가 부러져 날지 ...
- 태안소방서, 119신고는 '제·발' 이것부터!
- 뉴스포인트2022-03-20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소방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올바른 119 신고요령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는 화재·구조·구급 등 도움이 필요한 긴급 상황에 신고요령 미숙으로 신속한 현장 도착이 지연됨에 따라 발생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함이다. 올바른 119신고 방법으로는 △신·구주소를 구별해 사고위치 전달 △화재․구조․구급 등 올바른 재난유형 설명 △피해상황, 구조대상자 수 등 자세한 사고 상황 전달 △다른 사람과 통화하지 않고 대기 등이다. ...
- 수원시, 아동학대 재발 ‘제발 스톱!’
- 뉴스포인트2021-11-23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아동학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재학대 방지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11월22일부터 12월31일까지 수원시청 아동보호팀,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 아동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최근 1년간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수사 이력이 있었던 아동 ▲아동학대로 인한 분리 보호 조치 후 가정으로 복귀한 아동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 중인 아동 중 학대 징후 등이 ...
- 논란 많은 중대재해법 “제발 좀 고쳐달라”
- 케이앤뉴스 KN NEWS2021-01-07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열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 목표 시한을 이틀 앞두고 막바지 협상에 나섰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10개 경제단체는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공동 발표했다.여야는 6일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적용 대상에서 소규모 사업장을 제외하기로 합의하면서 처벌 대상을 대폭 완화했다. 당초 정의당이나 민주당에서 발의했던 원안보다 적용 대상은 좁아졌고 처벌 수위도 낮아졌다.중대시민재해는 시민들이 공중이용시설이나 공중교통시설 등을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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