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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신임 회장에 구자은 LS엠트론 회장...계열사 9곳 CEO 교체
- 더밸류뉴스2021-11-26
- LS그룹 차기 회장에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결정됐다. LS그룹은 2013년 LG그룹에서 분리됐고 구자홍 초대 회장에 이어 구자열 현 회장이 그룹을 이끌어왔다. LS그룹(회장 구자열)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맡기로 하는 것을 포함해 CEO 신규 선임,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 인사 등을 골자로 하는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발령일은 내년 1월 1일자이다. ◆미래혁신단서 디지털·애자일 혁신 주도 LS그룹은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서 16위에 지정됐다. 지난해 기준 계열사는 모두 58곳이며 그룹 전체 ...
- 환경부, 자연과 공존하는 생물보전과 생태복지 추진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1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1월 13일 국민의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자연보전국의 2022년도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자연보전 분야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제는 야생동물 보전과 복지 강화, 함께 누리는 자연 치유와 휴식 확대, 자연에 기반한 탄소중립 기여 등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야생동물 보전과 복지 강화 야생동물과 사람이 건강히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야생동물 보호·관리 사각지대 해소, △멸종위기종·외래생물 관리 강화, △야생동물 수입·질병 선제적 관리를 추 ...
- 환경부, 국민 모두가 누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구현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1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는 1월 13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탄소중립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목표 아래 ‘포용적 환경서비스 확대’를 주제로 환경보건국의 2022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환경보건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화학안전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대되는 모습은 다음과 같다. 환경오염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사는 주민은 배출시설과 건강피해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규명되기 전이라도 건강검진과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하철,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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