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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1-50279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최성민
    PK 선방으로 승리 지킨 서울노원 김태호
    뉴스포인트2022-07-17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홈에서 첫 선발 출장한 김태호가 페널티킥 선방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16일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K4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서울노원유나이티드가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김준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원동력에는 김태호 골키퍼의 선방이 큰 몫을 차지했다. 김태호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로 골문을 지켰다. 특히 후반 34분 페널티킥 선방까지 성공하여 팀의 무실점에 기여했다. 경기 후 만난 김태호는 “오늘 홈에서 첫 선발 출장했기 때문에 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 ...
  • 임성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고승범-박지수 돌아온’ 김천, 인천에 0대 1 분패
    뉴스포인트2022-07-17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홈에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6일 오후 6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R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대 1로 분패했다. 김천은 4-1-2-3 포메이션으로 인천에 맞섰다. 명준재-김지현-김한길이 1선을 맡았고 2선은 고승범-이영재가 책임졌다. 권혁규가 3선을, 유인수-송주훈-박지수-강윤성이 포백라인을 꾸렸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고승범과 박지수는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며 존재를 과시했다. 전반 초반 양 팀 ...
  • 추부길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토트넘, 팀K리그에 6-3 승리
    와이타임즈2022-07-13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토트넘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차고 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30)이 상암벌에서 트레이드마크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프리시즌 일정을 산뜻하게 시작했다.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 '팀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며 6-3 완승을 거뒀다.이날 경기는 손흥민이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
  • 임성규
    천안시축구단, 경주전 아쉬운 무승부로 승점 1점 획득
    뉴스포인트2022-07-10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축구단은 홈 3연전의 마지막인 경주한수원과의 경기에서 이석규의 데뷔골이 있었지만, 1-1 무승부를 기록하여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지난 청주와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기록한 천안은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최전방 공격진에는 중앙의 윤찬울과 측면의 이석규, 최랑이 나섰고 윤영호와 조재철이 중앙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양쪽 윙백에는 강신명과 김대생이 맡았으며, 이민수를 중심으로 강지용, 한부성이 후방 백3에 위치했다. 골문은 신지훈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나섰다. 경기가 ...
  • 최성민
    ‘원정 징크스 못 이긴’ 김천, 강원에 2대 3패
    뉴스포인트2022-07-09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김천상무가 강원 원정에서 2대 3으로 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8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R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연승 행진에 실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강원에 맞섰다. 김지현-조규성-권창훈이 1선을 맡았고 2선은 한찬희-권혁규-이영재가 꾸렸다. 포백라인은 김한길-정승현-연제운-강윤성이 구성했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강원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강원 양한 ...
  • 김용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결승전, 파죽지세 7연승 ‘액셔니스타’ VS 영원한 우승후보 ‘국대패밀리’! 최종 우승팀은?
    뉴스포인트2022-07-06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의 대미를 장식할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결승전이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결승전에 진출하기까지 7연승을 성공시키며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액셔니스타’와 준결승전에서 ‘구척장신’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면서 상승기류를 탄 ‘국대패밀리’가 맞붙는다. 지난 시즌1에서는 ‘국대패밀리’가 아쉽게 준결승에 그쳤던 반면, ‘액셔니스타’는 조별 예선에서 ‘국대패밀리’에게 패배하며 최종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후 시즌2 리그전에서는 1위 ...
  • 최성민
    ‘연제운 원더골 못 지킨 김천, 전북에 1대 2 역전패
    뉴스포인트2022-07-03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김천상무가 전북현대와 홈경기에서 1대 2로 역전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R 전북현대와 홈경기에서 전반 연제운의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1대 2로 역전패했다. 김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전북에 맞섰다. 서진수-김지현-권창훈이 1선을 맡았고 김한길-한찬희-이영재-강윤성이 2선을 꾸렸다. 스리백은 송주훈-연제운-하창래가 구성했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양 팀은 전반 내내 위협적인 공격으로 서로에 맞섰다. ...
  • 최성민
    '막판 대역전', 경신고 3-2로 부평고 잡고 유종의 미
    뉴스포인트2022-06-26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경신고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고등리그 전반기 마직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22 전국고등축구리그 전반기 경인1권역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경신고등학교가 인천부평고등학교를 3-2로 잡았다. 경신고는 전반을 1-2로 뒤진 채로 마쳤지만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연속골을 터뜨려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경신고는 이미 권역 2위를 확정지은 상태였다. 1위 부평고가 이미 승점 22점으로 승점 18점이었던 경신고에 4점 앞서 있었기 때문이다. 3위 팀과도 4점 이상 ...
  • 최성민
    ‘교체 직후 연속골’ 울산, 당진에 3-0 승리
    뉴스포인트2022-06-26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울산시민축구단이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했다. 2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K3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이 당진시민축구단에 3-0으로 승리했다. 전반 막판 3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한 울산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형경, 구종욱, 노상민이 나란히 득점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리그에서 상위권 경쟁만큼 치열한 것이 하위권 싸움이다. 오늘 경기 맞붙은 울산과 당진은 오늘 경기 전까지 각각 리그 13위, 16위에 위치해 있었다. K3리그 최종 15위와 16위 팀은 K4리그로 강등된다. ...
  • 김용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타고난 운동 DNA ‘FC국대패밀리’ VS 무서운 성장캐 ‘FC구척장신’, 준결승전 공개!
    뉴스포인트2022-06-21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22일,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구척장신’의 슈퍼리그 준결승전이 공개된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슈퍼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마지막 주인공이 된다. 두 팀은 지난 시즌1 정규 리그에서 승부차기까지 갈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바 있다. 그 이후 약 1년 만의 승부인 만큼 양 팀 선수들은 어느 때보다 결연한 각오를 다지며 훈련에 임했다고 전해진다. 국대패밀리의 ‘원조 에이스’ 전미라와 ‘금메달 수비수’ 박승희는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는 ‘올라운더’로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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