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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2022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8곳 선정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0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마을 발전 분야) 대상지로 8개 마을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형 마을만들기 마을발전분야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수립한 마을발전계획을 토대로 주민 복지 향상, 소득 증대, 마을 경관 개선, 지역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17개 마을이 신청 접수했다. 도는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 및 현장평가를 통해 8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도는 자율개발사업 4개 마을과 종합개발사업 4개 마을에 60억 ...
- 서귀포시, ‘우리마을의 노지문화 MBTI를 찾아보아요’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1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문화도시 조성 문화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작가와 어린이가 함께하는'우리동네 ᄒᆞ끌락 문화학교'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2년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 서귀포시 105개 마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가을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문화도시 지정으로 시작한 우리동네 호끌락 문화학교은 2년간 총 3개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하였으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아 올해는 ‘마을문화영상반’이 추가되어 총 4개 프로그램으로 마을의 노지문화를 어린이의 시선과 감수성으로 풀어낸다. 2020 ...
- 4년 연속 어촌뉴딜사업 공모 선정으로 서귀포시 국비 확보 청신호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06
-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어촌뉴딜사업」에 안덕면 사계항과 표선면 세화2리항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105억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국책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개발을 추진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지자체의 재정투입 한계 등으로 낙후되어 있던 어촌·어항에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규모 국비 지원이 이루어지는 본 공모에 서 ...
- 서귀포시 시민이 직접 만드는 어촌의 미래, 어촌뉴딜사업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9-13
-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서귀포시는 낙후된 어촌·어항을 통합하고 활성화하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어촌뉴딜사업을 역점 추진 중이다. 지난 2018년 6월 해양수산부는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어촌뉴딜 30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어촌뉴딜 300’이란,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걸맞게 전국 300여 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2019년 하예항을 시작으로 2020년 신천·태흥2리항, 2021년 온평·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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