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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제18회 의왕백운호수축제’성료
- 뉴스포인트2022-09-25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의왕시는 24,25일 양일 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18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백운호수축제는 개·폐막공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놀이·전시캠프, 열린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축제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의왕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함께 열려 즐거움을 ...
- 의왕시, 제18회 의왕백운호수축제 개최
- 경기뉴스탑2022-09-22
- 백운호수축제 포스터(사진=의왕시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18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오는 24, 25일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의왕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백운호수축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경연을 비롯해 체험행사, 시민 참여마당, 놀이·전시캠프, 열린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주간행사로 어린이장기자랑대회 및 백운호수 그리기대회가 열리고, 야간에는 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
- 자동 센서 휴지통 ‘도비캔’ 5차 완판 기념 40% 할인 프로모션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9-08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발루어랩’이 자동 센서 휴지통 ‘도비캔’ 5차 물량 완판 기념으로 4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발루어랩’의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40% 할인과 함께 1+1 구매 시 추가 할인 및 건전지 사은품 제공과 무료 배송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 쓰레기통 ‘도비캔’은 편리한 자동 모션 센서가 있어서, 손만 대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한 기능을 통해 손을 더럽히지 않고 간편하게 쓰레기를 버 ...
-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의 진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분양 앞둬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9-08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충북 음성군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아파트에 2025년 가을 입주한 회사원 김 과장(38세)은 매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단지로 이사를 온 후, 리조트에 살고 있는 듯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김과장은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를 찾아 운동하며 아침잠을 깬다. 그간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이전에 거주하던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는 열악한 시설과 운동기구 부족으로 인해 운동할 맛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침부터 사설 헬스장을 이용하기도 쉽 ...
- '마마프로젝트 육아 인테리어템' 관련 2회차 오퀴즈 정답 공개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8-31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성혁 기자] '마마프로젝트 육아 인테리어템' 관련 오퀴즈 정답이 공개됐다. '마마프로젝트' 관련 2회차 오퀴즈 문제는 '육아의 시작, [마마프로젝트 #OO] 우리집 착붙 홈인테리어편에서 육아템과 함께하는 랜선 집들이가 열릴 예정이예요! 매트, 이유식제조기, 젖병세제, 물티슈, 서랍장 등 핫한 육아템 단독 할인과 푸짐한 사은품까지 받아가요! 구매고객에게는 마이크로킥보드 선물 찬스까지 준대요! (힌트: 숫자)'이다. 퀴즈 정답은 '13'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문제는 오퀴즈 앱에서 확인할 수 있 ...
- [정세분석] 푸틴의 치명적 실수
- 와이타임즈2022-08-25
- [우크라 침공한 러시아군이 목격한 것은?]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오피니언 면에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군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자신들보다 더 잘 살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는 제목의 흥미로운 기고문을 게재했다. ▲ 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오피니언 면에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군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자신들보다 더 잘 살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는 제목의 흥미로운 기고문을 게재했다. 우크라이나군 의무병으로 참전한 예고르 피르소우(Yegor Firsov)가 쓴 이 글은 자신의 경 ...
- 푸틴의 실수?…"러군이 목격한 건 러시아보다 '잘 사는' 우크라이나"
- 와이타임즈2022-08-24
- ▲ [서울=뉴시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언덕에서 바라 본 드니프로강 풍경. 러시아가 침공하기 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보다 더 풍족한 생활을 누렸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군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자신들보다 더 잘 살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 미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실은 우크라이나군 의무병 예고르 피르소우의 기고문 제목이다.지난 4월, 수도 키이우에서 60km 남짓 떨어진 안드리우카에 우크라이나 방위군 중대원으로 진입했다. 한 달 동안 러시아군이 점령한 뒤 처음으로 진입 ...
- 군포시 공무원들, 집중 호우로 생사 위기에 처한 시민 6명 구해
- 경기뉴스탑2022-08-21
- 시민 구한 군포시 공무원/좌에서부터 방진서, 장창호, 최현배, 이승배(사진=군포시 제공)[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 지난 9일 새벽 집중 호우로 집안에 고립되어 위험에 처한 시민 6명을 군포시 공무원 4명(사회복지과 최현배, 이승배, 장창호, 방진서)이 구해낸 사실이 밝혀졌다. 9일 새벽 2시 부모님이 집에 갇혀있다며 구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비상 대기 중인 군포시 사회복지과 소속 공무원 4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현장은 군포시 안양천변 마벨지구로 당시 안양천이 범람해 물이 허리까지 들어찬 상황이었다. 신고된 집을 확인한 ...
- 군포시 공무원, 집중 호우로 생사 위기에 처한 시민들 구하다
- 뉴스포인트2022-08-19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9일 새벽 집중 호우로 집안에 고립되어 위험에 처한 시민 6명을 군포시 공무원 4명(사회복지과 최현배, 이승배, 장창호, 방진서)이 구해낸 사실이 밝혀졌다. 9일 새벽 2시 부모님이 집에 갇혀있다며 구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비상 대기 중인 군포시 사회복지과 소속 공무원 4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한 현장은 군포시 안양천변 마벨지구로 당시 안양천이 범람해 물이 허리까지 들어찬 상황이었다. 신고된 집을 확인한 결과 다행히 이미 신고자 부모님은 대피한 상황이었지만 인근에 불이 켜져 있는 집들이 있는 것을 ...
- 경주시, 귀농‧귀촌인과 함께‘마을 환영행사’열어
- 뉴스포인트2022-08-07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마을에 이주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22년 귀농‧귀촌인 환영행사’를 가졌다. 마을 환영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주민 유대강화 사업이다. 경주시는 첫 사업으로 지난 달 22일은 산내 대현2리, 29일은 산내 내일2리에서 각각 지역민과 이들 간 화합을 위한 마을단위 환영회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마을회관에서는 환영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음식을 나눠먹는 집들이 형식의 전통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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