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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내 성격 VS 원하는 내 성격
- The Psychology Times2024-04-18
-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선배, 저 ESFP 나왔어요~ 선배 글도 봤어요~ 제가 그렇게 따뜻하고 열정적인 사람인 거죠?헐.. 누가 그래?? 네가 감정형 이래?? 진짜 허얼~이다..엥? 저 감정형이에요! 제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데요~그래.. 네가 감정적인 것 맞지! 그리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것도 맞지!근데.. 너는 기본적으로 생각에서 감정이 나오는 사람이야!! 그래서 너 잡생각 할 때 별 잡스러운 감정과 성질 다 부리잖아! 내가 10년 넘게 너를 보아온 결론은 너는 전형적인 사고형이에요~제가요? ...
- [정세분석] 美-사우디 방위조약 근접, 엄청난 착각에 빠진 中외교 현실 보여줬다!
- 와이타임즈2024-05-01
- [美 블링컨 국무장관, “사우디와 방위조약 근접”]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사우디간 관계 정상화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사우디 방위조약이 완료에 근접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는 사우디와 밀착 외교를 선보이면서 미국을 제꼈다고 판단했던 중국을 머쓱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미국 국무부의 보도자료를 포함해 로이터, AFP 등은 29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오늘 리야드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만났다”면서 “장관과 왕세자는 역내 국가 ...
- 까마귀가 나는데 왜 배가 떨어졌을까?
- The Psychology Times2023-06-12
- [The Psychology Times=이은세 ]이혼율과 마가린 소비의 연관성?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메인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이혼율과 그들의 1인당 마가린 소비량 간의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두 변인에서 과연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났을까요?정답은, 우.연.히입니다. 사실 이 연구는 미국의 한 웹사이트 Spurious Correlation(가짜 상관관계)에서 진행한 연구입니다. 이 웹사이트에는 앞서 소개한 사례 외에도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영화의 수와 해당 연 ...
- [Why Times 정세분석 1448] 실패를 부르는 푸틴의 착각과 오판
- 와이타임즈2022-05-18
- [정세분석] 실패를 부르는 푸틴의 착각과 오판 - 푸틴, 대령처럼 전투 지휘. 우크라 전쟁 실패 요인 -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푸틴, 지나친 간섭 불러 - 스스로의 세계에 갇혀 있는 푸틴, 오판 불러와 ...
- [정세분석] 실패를 부르는 푸틴의 착각과 오판
- 와이타임즈2022-05-18
- [푸틴, 대령처럼 전투 지휘. 우크라 전쟁 실패 요인]세계 제2위의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었던 러시아군이 전력상으로는 비교도 안되는 우크라이나군에게 패퇴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특히 러시아군들이 전투 현장에서 오합지졸로 우크라이나군에게 제대로 대응도 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전쟁 초기만 해도 러시아군의 그러한 군사전략 실수가 현장지휘관이 아닌 전장으로부터 800km 떨어져 있는 모스크바 최상부의 지휘 명령에 의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추정들이 있었다. 그것이 과거 소련제국의 전쟁 지휘 체계이기 ...
- "내 그럴 줄 알았지" 과신음 금물
- The Psychology Times2024-11-01
- [한국심리학신문=김다빈 ]당신도 경험해봤을 것이다 – 사후 과잉 확신 편향“내 그럴 줄 알았지!” –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말이 아닐까? 당신은 누군가 사고를 치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 마치 그 결과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끼는 순간이 있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미래를 예측할 만큼 뛰어난 직감을 가진 것일까? 하지만 아쉽게도, 이는 우리의 뇌가 우리를 속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사후 과잉 확신 편향이라고 부르며, 이는 결과를 알고 나서 마치 처음부터 그 결과를 예측했던 것처럼 믿 ...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 The Psychology Times2020-09-18
- 본 책의 저자 올리버 색스는 과학계의 셰익스피어라고 불린다. 그는 뇌기능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뇌의학 연구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대표 저서 중 하나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일상의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격리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는 중증 환자까지, 신경의학자로서 살아오며 만나게 된 환자들에 대한 임상적 기록을 문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풀어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는 그의 책이 시와 소설, 춤, 연극 등 다양한 예술적 분야에서 인정받고, 많은 ...
- 與 "이재명, 치외법권 착각말라"…野 "무리한 수사"
- 와이타임즈2022-09-07
-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여야는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기로 한 것과 관련, 거센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치외법권' '성역'에 있다고 공세를 벌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소환 통보가 '무리한 수사' '이례적'이라며 맞대응했다.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불출석에 방탄이란 이미지를 부각시켜 공세 주도권 장악에 나섰다. 윤석열 정부가 ...
- 태어나보니 내가 스타 2세?, 연예계 금수저 '네포 베이비'
- The Psychology Times2023-10-25
- [The Psychology Times=서진원 ]‘탑스타 부부의 2세’, ‘셀럽 자녀의 행보’.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이 키워드에 이끌려 관련 기사를 클릭해 보았을 것이다. 셀럽들의 그사세, 유명 연예인들과 그들의 자녀의 삶이란 언제나 연예계의 핫한 관심사 중 하나다. 부모의 영향을 받은 탓일까, 셀럽의 자녀 중 부모와 같은 유명인의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작년 말부터 미국에서는 유명인의 자녀로 태어나 부모와 같은 연예인의 삶을 사는 ‘연예계 금수저’를 부르는 새로운 말이 탄생했다. 바로, ‘네포 베이비 ...
- "운동하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건 착각"
- 전남인터넷신문2024-03-30
- [전남인터넷신문]나이를 먹으면서 갑자기 체중이 불기 시작한 박모(38) 씨. 평상시보다 15㎏이나 찌자 운동을 더는 늦출 수 없었다. 그는 헬스장에서 개인 PT(1대1 맞춤 트레이닝)를 받으며 매일 운동했다. 닭가슴살 샐러드를 주식으로 먹으며 식단도 조절했다. 4㎏이 금세 빠졌다.하지만 어느 순간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체중 변화가 없었다. 게다가 닭가슴살만 보면 헛구역질이 났다. 건강해진 느낌보다 왠지 몸이 더 무겁고 피곤해진 것 같았다. 박 씨는 20대 때와는 몸 상태가 확연히 달라진 것을 체감했다.국립암센터와 서울대 의학연구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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