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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 팸투어 개최
- 경기뉴스탑2022-12-01
-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 팸투어(사진=연천군 제공)[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지난달 26~27일 1박2일간 국내외 생태전문가 등을 초청해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연천군의 4대 군정방침 중 하나인 ‘보존관광’ 실현과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팸투어에는 새와 생명의터 나일 무어스(Nial Moores) 대표, 미국 코넬대학교 eBird의 마샬 일리프(Marshall Illif) 프로젝트 리더, EAAFP(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파트 ...
- 한려수도 최대의 갯벌 광포만은 어디로 가야하나?
- 부산경제신문2021-10-18
- [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사천시 곤양면에 위치한 광포만은 전국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 위기종의 터전이며 철새 도래지여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이에 사천시는 광포만 일대 3.655㎢를 국립공원에 새로 넣기 위해 환경부에 공식 제안서를 제출해 두고 있는데, 편입 여부에 대한 결과는 내년쯤 나올 전망이다. 시는 만약 광포만이 국립공원에 편입되면 해수면을 따라 4.8km의 생태 탐방로를 설치하고 전망대를 세우는 등 전남 순천만처럼 생태 관광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시가 광포만을 국립공원에 편입시키기 위한 ...
- 고양시,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을 잇는 공중보행로 공사 한창 .. 2022년 준공
- 경기뉴스탑2020-12-29
- 이재준고양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서울역 고가도로를 산책로로 탈바꿈시킨 ‘서울로 7017’, 맨해튼의 쇠퇴한 고가철도를 뉴욕 최고의 하늘길로 만든 ‘하이라인 파크’에 못지않은 공중보행로가 고양시에 생긴다. 30만평의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을 잇는 폭 60m, 길이 152m의 대형 보행통로가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왕복 6차선의 횡단보도 대신 꽃과 나무로 가득한 녹색 산책로를 건너 호수공원에 갈 수 있다. 수년 내 정발산공원~일산문화공원~일산호수공원이 거대한 녹지축으로 연결된다. 6개 하천에 ...
- 김광철 연천군수, 연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두루미 먹이주기 활동 참여
- 경기뉴스탑2022-01-19
- 김광철 연천군수가 18일 연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두루미 먹이주기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연천군 제공)[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김광철 연천군수가 지난 18일 중면 횡산리 필승교 먹이터에서 열린 연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 두루미 먹이주기 활동에 참여했다.이날 김광철 군수와 성기호 연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은 율무 250kg, 볍씨 105kg을 두루미 먹이터에 뿌리며 먹이주기 활동을 했다.연천군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와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확인된다. 이들 두루미는 매년 연천에서 겨울을 나고 ...
- 면역플러스, 2022년 첫 수확 자연재배 쌀 2종 출시
- 라온신문2022-10-12
-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자연재배 농산물 쇼핑몰 ‘면역플러스’는 2022년 첫 수확한 자연재배 쌀 2종을 출시해 10월 첫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쌀은 주나미와 귀도 두 종류다. 먼저 주나미는 고시히카리 50%, 향곡 50%로 구성된 쌀로, 주남저수지에서 재배돼 주나미라고 이름 붙여졌다. 향곡은 토종쌀 품종 종 하나로 구수하고 고소한 향이 천리를 간다고 해 천리향이라고도 불리는 품종이다. 나머지 절반의 고시히카리 쌀도 찰진 식감으로 유명해 일본 국민 30%가 먹는 품종이다. 또 다른 상품인 귀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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