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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 BEST 11 김천 구성윤 “10명의 선수들 덕분”
- 뉴스포인트2021-11-21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8일 오후 2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구성윤이 BEST11(GK)을 수상했다. 구성윤은 올 시즌 18경기 출전 11실점으로 경기당 0.61 실점을 기록하며 김천상무의 조기 우승을 확정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출장 수의 절반이 넘는 10경기 클린시트와 함께 1도움까지 올렸고 라운드 베스트11은 3회 기록했다. 구성윤은 “부족한 저에게 이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내년에 K리그1에서 더욱 잘하라 ...
- GK BEST 11 김천 구성윤 “10명의 선수들 덕분”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1-21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8일 오후 2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구성윤이 BEST11(GK)을 수상했다. 구성윤은 올 시즌 18경기 출전 11실점으로 경기당 0.61 실점을 기록하며 김천상무의 조기 우승을 확정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출장 수의 절반이 넘는 10경기 클린시트와 함께 1도움까지 올렸고 라운드 베스트11은 3회 기록했다. 구성윤은 “부족한 저에게 이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내년에 K리그1에서 더욱 ...
- 김천상무FC, 2022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 뉴스포인트2022-01-0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시즌, K리그1에서 새 출발하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이끌 코칭스태프가 꾸려졌다. 성한수 수석코치, 김치우 코치, 신상우 코치, 곽상득 GK코치가 2022년 김태완 감독과 동행한다. 김태완 감독은 2001년 대전시티즌에서 은퇴한 후 2003년부터 2010년 광주상무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상주상무 코치, 감독대행을 거쳐 2017년부터 감독을 맡았다. 2021년에는 김천상무 초대 감독으로 선임돼 K리그1 직행 승격을 달성했다. 성한수 수석코치는 대전시티즌, 전남, 창원시청(前 내셔널 ...
- 부천FC1995 코치진 구성 완료
- 수도권탑뉴스2021-01-04
- 부천FC1995가 신임 이영민 감독과 함께 할 2021년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수석코치에는 민영기 전 강릉시청 코치를 선임하였으며 GK 코치에 김지운 코치, 피지컬 코치에는 김형록 코치를 선임했다. 필드코치에는 작년에 이어 권오규 코치가 함께한다. 민영기 수석코치는 지난 2012년 용인시청에서 플레잉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이어 부산아이파크 코치, 제주유나이티드 코치, 강릉시청 수석코치까지 오랜 기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지난 2019년 성남FC에서 스카우터를 역임한 바 있다.김지운 GK 코치 ...
- 포천, 강원 꺾고 K4리그 1위 복귀
- 뉴스포인트2021-05-10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포천시민축구단이 K4리그 1위에 올랐다.조만근 감독이 이끄는 포천은 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 B와의 2021 K4리그 9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포천은 전반 13분 강원 정민우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지만 이후 박형진, 오희찬, 박철우가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포천은 당진시민축구단을 밀어내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선제 득점은 강원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강원의 공격 상황에서 포천 김수안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핸드볼 ...
- '준우승' 벨 감독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 뉴스포인트2022-02-07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여자 국가대표팀이 성장을 다짐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6일 오후 8시(한국시간) 인도 나비뭄바이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2-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전에 두 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후반전에 세 골을 내주며 역전패하고 말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벨 감독은 긴 시간 벤치를 떠나지 못했다. 아시안컵에 일곱 번째 참가한 골키퍼 김정 ...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고승범-박지수 돌아온’ 김천, 인천에 0대 1 분패
- 뉴스포인트2022-07-17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홈에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6일 오후 6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R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대 1로 분패했다. 김천은 4-1-2-3 포메이션으로 인천에 맞섰다. 명준재-김지현-김한길이 1선을 맡았고 2선은 고승범-이영재가 책임졌다. 권혁규가 3선을, 유인수-송주훈-박지수-강윤성이 포백라인을 꾸렸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고승범과 박지수는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며 존재를 과시했다. 전반 초반 양 팀 ...
-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FC구척장신VS FC원더우먼 맞대결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22
-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 눈물의 성장 드라마를 완성한 'FC구척장신'과 최강 신예팀 'FC원더우먼'의 신구 매치가 펼쳐진다. 22일 오후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앞서 '설 특집' 최약체에서 '시즌 2' 견제 1순위로 거듭난 FC구척장신과 신규팀 데뷔전에서 전승, 10득점을 기록하며 최강 신예팀으로 떠오른 FC원더우먼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는 '골때녀'에서 처음으로 펼쳐지는 신구팀의 대결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송소희는 동생의 일기로 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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