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1-22024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인천시, 해양쓰레기 관리 개선 본격 돌입
- 뉴스포인트2022-01-2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 및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 1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 보다 43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지난해 약 104억 원의 예산 및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약 5,200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또한, 시는 해양·환경 정책 실현을 위해 지난해 3월 환경특별시 추진단을 신설,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6월에는 '해양쓰레기 처리 및 관리 조례'를 공포하여 해양쓰레 ...
- 동원산업,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진행
- 케이앤뉴스 KN NEWS2021-06-30
- 동원산업이 해양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지역 사회 환경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 동원산업이 해양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지역 사회 환경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 해안 클린업 데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 회원사들이 합의한 해양 플라스틱 감축 과제 달성을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SeaBOS’는 글로벌 수산 기 ...
- '제1회 순환경제 산업대전' 개최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2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23일 코엑스에서 '제1회 순환경제 산업대전'을 개최했다. 동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여, 저탄소・친환경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우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서 금년도에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 날 행사는 105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순환경제 전시관을 비롯하여, 순환경제 분야 유공자에 대한 포상, 전문가 기술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 기업 지원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12월 23일 오전 10시에 ...
- 2022년 서귀포시 농업분야 이렇게 달라집니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1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2022년에 농작업 스마트화 및 기계화로 농촌 초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농업 기반을 구축하며,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한 서귀포시 감귤 조수입 1조원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농업분야 예산은 814억원으로 전년(733억원)대비 11% 증가하였다. 특히, 농가 선호 사업임에도 매해 예산부족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친환경유기질비료사업 예산이 21년: 45억원에서 22년: 57억원으로 27% 증가 되었고, FTA기금 고품질감귤 ...
- 고구마 매출, 10년 만에 40배로 된 회사
- 전남인터넷신문2023-10-06
- [전남인터넷신문] 일본 미야자키현(宮崎県) 쿠시마시(串間市)는 인구 1만 6천명 정도 되는 시골이다. 이곳에는 도쿄돔 10개분의 농지로 20억엔(한화로 약 182억 680만 원) 가까이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고구마 벤처회사 ㈜쿠시마아오이팜(くしまアオイファーム)이 있다. ㈜쿠시마아오이팜의 창업자인 이케다마코토(池田誠) 씨는 43세가 된 2013년에 회사를 설립했으며, 2019년 6월 기준으로 매출이 5.8억엔이었던 것이 2022년 6월 기준 19.2억엔(한화로 174억 3,168만원)으로 3배가 늘었다. 창업 때부터 10년여 만에 매출 ...
- 렌징, 실시간 선적 추적과 탄소 가시성 결합해 공급망 투명성 강화
- 케이앤뉴스 KN NEWS2023-09-19
- 목재 기반 특수 섬유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제조업체 렌징 그룹(Lenzing Group)이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 기업인 프로젝트44(project44)와 협력해 선구적인 실시간 해상 운송 추적 기능을 출시함으로써 글로벌 섬유 공급망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다. 이 추적 기능은 렌징의 지속 가능성 목표에 따라 파트너사 간 탄소 배출 가시성을 개선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능도 제공한다.▲ (사진) 렌징, 실시간 선적 추적과 탄소 가시성 결합해 공급망 투명성 강화렌징은 업계의 증가하는 공급망 복잡성 ...
- 김윤 삼양그룹 회장, "창립 97주년,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 도약할 것"
- 더밸류뉴스2021-09-30
-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헬스 앤 웰니스, 친환경,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스페셜티(고부가가치)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 이를 위해 스페셜티 소재, 글로벌 시장, 디지털 혁신의 3대 키워드에 주력해야 한다."(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삼양그룹(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창립 97주년을 맞아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삼양그룹은 30일 창립 기념일(10월 1일)을 하루 앞두고 사내 전산망에 창립 기념사를 게시했다. 삼양그룹은 코로나 19 발생 전에는 산행을 실시해 창립을 기념하고 임직원간 소통의 계기로 ...
- LG화학, EGS기반 3대 신성장 동력 선정
- 케이앤뉴스 KN NEWS2021-07-15
-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14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친환경 Sustainability 비즈니스 △전지 소재 중심의 e-Mobility △글로벌 혁신 신약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만 2025년까지 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이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은 매출과 영업이익에 지속 가능성이 전제해야 하며 이는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부터 전략, 투자 등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ESG 기반으로 혁신하고 지속 가능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