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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시민제보 접수
- 경기뉴스탑2024-05-16
- 의왕시의회(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위법 및 부당 사례에 대한 시민제보를 받는다. 제보 대상은 의왕시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문제점이나 부당한 행정조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제도개선 사항 등으로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나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사항과 재판 또는 수사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방법은 의왕시의회 홈페이지(council.ui ...
- 당정대 '김건희 특검' 수용불가 재확인
- 와이타임즈2023-12-26
- ▲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국회의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후 본회의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25일 비공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당이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천명한 '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 특검법(김건희 특검법)'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당정은 이날 오후 최근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
- 디지털 뒤에 숨은 또 다른 성범죄, N번방이 끝일까?
- The Psychology Times2024-06-11
- [한국심리학신문=김민정 ]N번방 사건은 여러 종류의 메신저 앱을 통해 피해자들을 유인하여 협박한 후 성착취물을 찍게 만들어 이를 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다. 디지털 성범죄는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강간이나 강제추행 등의 성범죄와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유포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위험한 성범죄라고도 할 수 있다. 디지털 성범죄는 전자기기가 발달함과 동시에 범죄률이 증가하며 최근 버닝썬 사태가 재조명되고 서울대 N번방이 밝혀지며 디지털 성범죄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지털 성범죄란?디지털 성범죄는 인터넷 등의 디지털 ...
- 폭언전화 응대 안 한다 .'신상털기' 없도록 공무원 이름 비공개
- 전남인터넷신문2024-05-02
- [전남인터넷신문]앞으로는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전화 통화를 하며 폭언하는 경우 공무원이 먼저 통화를 끊을 수 있게 된다.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돼 이른바 '신상털기(온라인 좌표찍기)'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공무원 개인정보는 '성명 비공개' 등 기관별로 공개 수준을 조정한다.전담팀을 구성해 악성민원인에 대한 법적대응 등을 지원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은 사기 진작을 위해 승진 가점과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대 ...
- 에스파 윈터, 욕설글 알고 보니 동명이인 작성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09
-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걸그룹 에스파 윈터(본명 김민정)가 학창 시절 작성했다며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욕설 글은 동명이인이 쓴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윈터의 본명과 동명이인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양산 중앙중학교 출신으로, (윈터와) 같은 2001년생이지만 아는 사이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가 내가 쓴 글을 털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정보가 확산되고 성희롱, 명예훼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이와 함께 자신의 졸업앨범과 실명이 나 ...
- 목포경찰서, 제18기 시민경찰학교 수료
- 전남인터넷신문2022-07-21
-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경찰서(총경 차복영)는 7월 21일 경찰서 5층 유달마루에서 시민경찰 제18기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경찰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민경찰학교 교육생은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봉사에 열정이 있는 주민들 중 희망자를 선발해 지난 7월 1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일간 하루 2시간씩 심폐소생술 실습, 주요 교통법규 개정사안, 보이스피싱, 사이버명예훼손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범죄 대처방법 등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차복영 경찰서장은 “지역 치안봉사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육생분들게 감사인사 ...
- 김희재, 악플러에 법적 대응 선언 “단호하게 대처할 것”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3-04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김희재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4일 소속사 스카이이앤엠&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최근 김희재의 방송, 가족, 개인 등에 무논리, 무차별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및 모독을 가한 악플러에 대해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하겠다”라고 알렸다. 김희재는 지난해부터 김희재와 가족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인터넷상에 유포하고 인신공격성 발언과 지나친 비방 댓글을 퍼트린 악플러들에 대해 현재 4차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현재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인터넷 및 ...
- 세종시교육청,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장범위 확대
- 뉴스포인트2022-08-05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시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확대된 ‘교원배상책임보험 상세 내용’을 관내 직속기관과 학교에 공문을 통해 안내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7월 18일 개시일로부터 1년간이며, 지원대상은 세종특별자치시 공·사립교원 5,300여 명이다. 교원배상책임보험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해 법률상 손해를 보상하여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민사 소송은 건당 최대 2억 원, 형사 소송은 건당 ...
- 에버글로우 측, 멤버 아샤 관련 “학폭 의혹 제보자 허위사실 인정… 선처하겠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07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측이 멤버 아샤 관련 허위사실 제보자를 선처하겠다고 밝혔다. 7일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 관련 허위사실 기재 및 유포, 명예훼손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위에화 측은 “당사는 그동안 아샤에 관한 허위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명예를 침해한 작성자 두 명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라며 “이들은 최근 자신이 게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했고,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들에게 ...
- [양기대의원] 최근 3년간 하루 평균 420여건의 사이버 범죄 발생
- 와이타임즈2020-09-29
- ▲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 최근 3년간 하루 평균 420여건의 사이버 범죄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이버 범죄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46만1837건 연평균 15만3945건의 사이버 범죄가 발생했다. 하루 422건 꼴이었다.사이버 범죄 유형별로는 인터넷 사기가 7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9.94%), 사이버 금융범죄(4.81%)순이었다.특히 2017년과 2018년 각각 606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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