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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FC1995, 폭주기관차 배재우 영입으로 측면 수비 강화!
- 수도권탑뉴스2022-07-16
- 부천FC1995가(이하 부천)가 서울 이랜드 FC에서 배재우를 임대 영입하여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배재우는 용인대를 거쳐 제주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울산현대, 상주상무, 서울 이랜드 FC를 거치며 K리그 통산 66경기 출전 3도움을 기록했다.'폭주기관차'라고 불릴 정도로 빠른 스피드와 기동력을 지닌 배재우는 측면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더불어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도 갖춰 부천 공격의 날개가 되어 줄 전망이다.배재우는 좌우를 가리지 않는 측면 수비수로서 부천의 든든한 수비 버팀목이 되어줄 ...
- [문체부장관기] 5경기 무실점 방어 이어간 신평고 임준석
- 뉴스포인트2022-06-12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5경기 무실점을 이어간 임준석은 무실점의 비결로 '수비와의 소통'을 꼽았다. 12일 열린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전에서 충남신평고가 서울보인고를 승부차기에서 3-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신평고의 골문을 지킨 임준석이었다. 임준석은 경기 중에도 안정적인 플레이로 팀의 무실점에 기여했고 승부차기에서도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경기 후 만난 임준석은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동계 훈련 때부터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한 것이 100% 경기장에 ...
- FC안양, 멀티 자원 이창용 FA 영입
- 경기뉴스탑2022-01-06
- fc안양 이창용(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멀티 자원 이창용을 FA 영입했다. 언남고-용인대 출신의 이창용은 지난 2013년 강원FC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2015년에 울산현대로 이적했고, 2016년 입대해 안산 무궁화에서 활약했다. 전역 후 울산으로 복귀한 그는 2019 시즌 성남FC로 이적해 세 시즌을 보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86경기 8골 3도움. 이창용은 특유의 끈질긴 수비력, 적극적인 대인 수비, 뛰어난 활동량 등을 보여주는 수비수다. ...
- FC남동 올해의 선수에 김기영 선수 선정
- 뉴스포인트2021-12-02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기영 선수가 인천남동구민축구단후원회에서 선정한 'FC남동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은 2일 후원회가 뽑은 '올해의 선수'에 김기영 선수가 선정되는 한편 ▲베스트 공격수 은성수 ▲베스트 수비수 윤태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기영 선수는 24경기에 출전 수비수로 광범위한 활동력과 정확한 크로스로 수비진영을 두텁게 만들면서 미드필드로 볼을 배급 공격의 활로를 찾는데 크게 기여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은성수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 7득점 3도움으로 최전방에서 공격수들을 ...
- [EPL] '샤프 결승골' 셰필드, '1명 퇴장' 뉴캐슬에 1-0 승... 18경기 만에 첫 승
- 베프리포트2021-01-13
- ▲ 새 시즌 개막 후 18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기록한 셰필드 / 사진: 셰필드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새 시즌 개막 이후 무려 17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마침내 프리미어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18라운드 홈경기서 셰필드가 후반전 터진 빌리 샤프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홈팀 셰필드는 경기 초반부터 암파두-맥 골드릭을 앞세운 ...
- [EPL] '손흥민 골대 불운' 토트넘, 홈에서 승격팀 풀럼과 1-1 무
- 베프리포트2021-01-14
- ▲ 홈에서 풀럼과 1-1 무승부에 그친 토트넘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토트넘이 안방서 승격팀 풀럼에 덜미가 잡혔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16라운드 홈 순연경기서 토트넘이 1-1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극초반 풀럼의 공세를 막아낸 토트넘은 좌, 우 측면 수비수인 레길론과 오리에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앞세워 공격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6분 레길론이 기습적으로 박스 안으로 침투한 ...
- 'MVP' 용인대 조위제 “혼자 잘해서 받은 상 아냐”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7-19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혼자 잘해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태백산기 제16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최우수선수로 뽑힌 용인대 조위제가 겸손함을 보였다. 용인대는 16일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고려대에 5-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주장으로서 팀을 이끈 조위제는 결승전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용인대는 막강한 공격력이 두드러지는 팀이다. 공격 상황에서 1선에 여섯 명을 둘 정도로 공격적인 전술을 사용한다. 하지만 아무리 매서운 공격도 견고한 수비가 없다면 우승까지 이 ...
- 벤투호, 이라크와 0-0 무승부
- 뉴스포인트2021-09-02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벤투호가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중동의 복병’ 이라크와 비기며 어렵게 출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FIFA 랭킹 36위)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첫 경기에서 이라크(70위)와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오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2차전을 벌인다. 이날 상대한 이라크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지난달 초 지휘봉을 잡았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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