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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풍부‘더덕 어린잎(순) 건조나물로 1년 내내 먹는다
- 뉴스포인트2022-06-09
-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더덕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덕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더덕 순(어린잎)의 기능 성분과 생리활성을 평가하고 건조나물 제조 방법을 개발했다. 더덕은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주요 산채류 중 하나다. 2019년 기준 생산량은 1만 3000 톤이며, 주산지는 강원도와 제주도다. 더덕의 뿌리, 줄기, 잎 모두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뿌리는 생채, 구이, 장아찌로 만들어 많이 먹는다. 더덕 순은 5~6월경에 채취해 생나물로 먹기도 하고, 말려 두었다가 1년 내내 나물로 ...
- 에이치엘사이언스,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 금·은상 수상
- 케이앤뉴스 KN NEWS2022-04-22
- 에이치엘사이언스는 ‘2022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회사가 독자 개발한 “우슬등 복합물”과 “P-estro BL Powder”가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 에이치엘사이언스는 ‘2022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회사가 독자 개발한 “우슬등 복합물”과 “P-estro BL Powder”가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슬등 복합물(HL-JOINT 100™)”은 동물실험결과, 염증활성을 억제하고 연골세포수를 증가시키며, 연골두께를 증가시킨 혁신기술이다. 골관절염유도동물모델을 ...
- 셀리드,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M’ 임상1상 IND 신청
- 케이앤뉴스 KN NEWS2022-01-18
- 셀리드는 CeliVax 핵심기술로 개발중인 항암면역치료제 ‘BVAC-M’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 (사진) 셀리드,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M’ 임상1상 IND 신청‘BVAC-M’은 흑색종, 폐암, 췌장암 등 GP100 및 MAGE-A3 암항원 발현 암종을 적응증으로 개발되고 있고 있으며, 자연살해 T세포, CD8+ T세포, 자연살해 세포 등 환자 체내의 다양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복합적인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항암면역치료백신이다. 셀리드는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표준치료에 실 ...
- 잡초 취급 긴병꽃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 성공
- 경기뉴스탑2021-08-10
- 긴병꽃풀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들판의 잡초로 취급받던 ‘긴병꽃풀’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 항산화, 미백, 피부 탄력 및 주름개선 효과가 우수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환골탈태해 화제다.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호서대학교 이진영 교수팀과 함께 ‘긴병꽃풀’의 항산화 효과와 화장품 효능을 실험을 통해 검증,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긴병꽃풀(학명 : Glechoma grandis (A. Gray) Kuprian)’은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경기도와 전남, 경남 등의 들판 ...
- [의학칼럼] 재발 쉬운 기미 주근깨 잡티, 근본 치료 위해서는?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2-07
-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겨울철에는 건조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게다가 여름에 생긴 기미 잡티로 더 칙칙하게 보여 속상할 때가 많다. 이땐 자외선 차단에 더 신경 써줘야 피부 노화를 늦추고 색소 질환을 방지할 수 있다. 보통 겨울에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 자외선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겨울철 자외선도 여름 못지않게 피부에 치명적이다.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거나 스키장 등에서 흰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건조한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고 기미, 잡티를 악화시킨다. 따라서 차단제를 꼼 ...
- 감자, 먹는 대신 바르는 화장품으로 변신
- 뉴스포인트2021-12-02
- 뉴스포인트 이현정 기자 |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보라색 감자 ‘자영’과 껍질이 빨간색인 일반감자 ‘서홍’을 이용해 산업체에서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화장품들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 화장품은 상품성이 있는 감자는 물론 판매가 어려운 못난이 감자까지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감자 재배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화장품 업체에서 자영 감자를 이용한 ‘수면팩(슬리핑팩)’과 서홍 감자를 이용한 ‘핸드크림 및 보디로션’을 개발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원료로 ...
- 감자, 먹는 대신 바르는 화장품으로 변신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02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보라색 감자 ‘자영’과 껍질이 빨간색인 일반감자 ‘서홍’을 이용해 산업체에서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화장품들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 화장품은 상품성이 있는 감자는 물론 판매가 어려운 못난이 감자까지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감자 재배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화장품 업체에서 자영 감자를 이용한 ‘수면팩(슬리핑팩)’과 서홍 감자를 이용한 ‘핸드크림 및 보디로션’을 개발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원 ...
- 영양 풍부 '더덕 어린잎(순)' 건조나물로 1년 내내 먹는다
- 굿모닝논산2022-06-14
- 영양 풍부 '더덕 어린잎(순)' 건조나물로 1년 내내 먹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더덕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덕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더덕 순(어린잎)의 기능 성분과 생리활성을 평가하고 건조나물 제조 방법을 개발했다. 더덕은 우리나라에서 소비되는 주요 산채류 중 하나다. 2019년 기준 생산량은 1만 3000 톤이며, 주산지는 강원도와 제주도다. 더덕의 뿌리, 줄기, 잎 모두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뿌리는 생채, 구이, 장아찌로 만들어 많이 먹는다. 더덕 순은 5~6월경에 채취해 생나물로 먹기 ...
- 솔바이오, 세계최초 '흑색종암 조기진단기술' 세계적 학술지 등재
- 전남인터넷신문2021-12-15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악성 흑색종 조기진단기술' 연구 논문이 최고 권위의 바이오센서 학술지에 등재됐다.체외진단 바이오벤처 '솔바이오'(대표 백세환, 고려대 명예교수)는 혈액 5방울로 악성 흑색종을 진단할 수 있는 '혈액 엑소좀 기반 악성 흑색종 조기진단 기술' 연구논문이 바이오센서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바이오센서&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and Bioelectronics)에 게재됐다고 15일 발표했다.'바이오센서&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and Bioelec ...
- 박영운 빌라드스킨피부과 원장,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서 강연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06
-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금번 개최된 대한피부과의사회(피부과전문의 학회)의 제24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빌라드스킨피부과의 박영운 원장이 ‘흐린 잡티, 애매한 잡티, 남은 잡티 755nm 피코레이저로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겨울철이 되면 기미나 잡티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내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이러한 색소 질환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과도한 일광 노출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 습관, 업무나 학업에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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