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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매치 데뷔전 데뷔골’ 조영욱 “내 장점이 골로 이어져 기쁘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23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조영욱(23, FC서울)은 자신의 장점인 뒷공간 침투로 골을 만들어낸 것에 대해 크게 기뻐했다. 조영욱은 21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후반 16분 조규성 대신 투입된 조영욱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골을 넣어 팀의 4-0 대승을 완성했다. 지난 아이슬란드전 김진규, 엄지성에 이어 이날 몰도바전에서는 조영욱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이번 A매치 2연전에서 3명이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하게 ...
- [오피셜] FC서울, 수비형 미드필더 채프만 영입
- 베프리포트2021-07-13
- ▲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채프만 / 사진: FC서울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여름 전력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FC서울이 호주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채프만(28)을 영입했다. FC서울 38년 역사상 첫 호주 출신 외국인 선수로 기록될 채프만의 계약기간은 1년 6개월로 2022년 말까지다. 그동안 아시아쿼터 선수 보강을 위해 폭넓은 검토를 해온 FC서울은 다년간 K리그 무대에서 활약했던 채프만을 그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앞서 국가대표 출신 지동원과 장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한 FC서울은 채프만의 합류로 수 ...
- ‘황의조 공백은 없다’ 맹활약 끝 A매치 데뷔골 넣은 조규성
- 뉴스포인트2022-01-16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남자 국가대표팀의 젊은 스트라이커 조규성(24, 김천상무)이 A매치 5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으며 신바람을 냈다. 조규성은 황의조(30, 지롱댕 보르도)가 붙박이였던 대표팀 최전방 자리의 경쟁을 한층 치열하게 만들었다. 조규성은 15일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미드필더 김진규가 중원에서 띄워준 공을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A매치 ...
- ‘황의조 공백은 없다’ 맹활약 끝 A매치 데뷔골 넣은 조규성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16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남자 국가대표팀의 젊은 스트라이커 조규성(24, 김천상무)이 A매치 5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으며 신바람을 냈다. 조규성은 황의조(30, 지롱댕 보르도)가 붙박이였던 대표팀 최전방 자리의 경쟁을 한층 치열하게 만들었다. 조규성은 15일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미드필더 김진규가 중원에서 띄워준 공을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A ...
- 남자 축구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오늘(28일) 오후 5시 KBS 2TV 현지 생중계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7-28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김학범호의 8강행을 향한 마지막 승부가 오늘 펼쳐진다. 오늘(28일) 오후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요코하마 국제 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복병 뉴질랜드에게 충격패를 당한 이후 2차전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4-0의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황. 루마니아전 다득점 승리를 완벽히 예측한 조원희 KBS 해설 위원은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다시 한번 승리 방정식을 공개했다. # 루마니아전 다득점 승리 100% 적중한 조원희 ...
- FC안양, ‘런던 동메달 주역’ 공격수 백성동 자유계약 영입
- 경기뉴스탑2022-01-10
- 백성동 영입식/fc안양(사진=안양시 제공)[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경남FC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백성동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금호고-연세대 출신의 백성동은 2012년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5년까지 사간도스, V바렌 나가사키 등을 거쳤다. 이후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고, 2020년부터 두 시즌 동안 경남FC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56경기 33골 20도움. 백성동은 대한민국 AFC U19 챔피언쉽 ...
- ‘손수 포스터 제작’ 한남대, 400명 관중과 2년만의 홈경기
- 뉴스포인트2022-04-10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U리그 경기에 약 400명의 관중이 모였다. 8일 한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한남대와 조선대의 2022 대학축구 U리그1 3권역 경기가 열렸다. 한남대는 잔디 공사로 인해 2년 만에 본교에서 경기를 치렀다. 오랜만에 진정한 홈경기가 개최되자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한남대 스포츠과학과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장내 아나운서로 나섰다. 장내 아나운서는 선발 라인업, 경기 시작, 교체 선수 등을 방송을 통해 알렸다. 한남대 관계자는 “장내 아나운서는 아직 한 명밖에 없다. 학생 수업에 지장이 가지 않는 ...
- [오피셜] 울산현대, 조지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바코 영입
- 베프리포트2021-02-16
- ▲ 울산현대 유니폼을 입은 바코 / 사진: 울산현대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울산현대축구단이 조지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발레리 카자이시빌리(등록명 바코)를 영입했다. 바코는 조지아 출신 미드필더로 2010년 자국 클럽인 FC루스타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비테세(네덜란드), 레기아 바르샤뱌(폴란드)를 거치며 경력을 쌓았고 2017년부터는 미국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에 몸을 담았다. 비테세에서만 총 6시즌 동안 121경기 28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낸 바코는 14/15시즌과 15/1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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