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1-11038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U-16 대표팀, 우루과이전 끝으로 4개국 대회 마무리
- 뉴스포인트2022-06-12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변성환호가 우루과이전을 끝으로 첫 공식 대회를 마무리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6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의 유어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U-16 인터내셔널 드림컵 2022 3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대표팀은 8일 일본전(0-3 패), 10일 멕시코전(3-3 무, 1 PSO 3)에 이어 이날 우루과이전을 치르며 대회를 마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일본 센다이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로, 한국, 일본, 멕시코, 우루과이의 ...
- 김은중호, 우즈벡과의 첫 번째 맞대결서 무승부
- 뉴스포인트2022-11-06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남자 U-19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두 차례 맞대결 중 첫 번째 경기에서 비겼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5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U-19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전 상대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에 실점을 허용하며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른 시간 선제 득점을 올렸다. 전반 9분 배준호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페널티 에리어 안으로 보낸 땅볼 크로스를 우즈베키스탄 수비가 걷어내려다 ...
- PK 선방으로 승리 지킨 서울노원 김태호
- 뉴스포인트2022-07-17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홈에서 첫 선발 출장한 김태호가 페널티킥 선방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16일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K4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서울노원유나이티드가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김준선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원동력에는 김태호 골키퍼의 선방이 큰 몫을 차지했다. 김태호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로 골문을 지켰다. 특히 후반 34분 페널티킥 선방까지 성공하여 팀의 무실점에 기여했다. 경기 후 만난 김태호는 “오늘 홈에서 첫 선발 출장했기 때문에 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 ...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역전패 끝’ 김천, 전북에 2대 2 무
- 뉴스포인트2022-09-04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전북현대전 홈경기 극장 동점골의 주인공은 김준범이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9R 전북현대와 홈경기에서 김준범의 득점으로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으로 전북에 맞섰다. 이준석-김경민-권창훈이 1선을 맡았고 고승범-이영재-한찬희가 2선을 지켰다. 김한길-임승겸-박지수-강윤성이 포백라인을 꾸렸고 골키퍼 장갑은 황인재가 꼈다. 이날 경기에서는 문지환이 부상을 딛고 2달 반 여 만에 돌아왔다. ...
- 'U리그 데뷔골' 한남대 새내기 박세웅 "무패 우승이 목표"
- 뉴스포인트2021-05-17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한남대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권역 무패 우승을 하고 싶다.”U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한남대 박세웅이 새내기다운 당찬 포부를 밝혔다. 14일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 1구장에서 열린 2021 U리그 6권역 6라운드 경기에서 한남대는 호원대에 전반 43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에만 3골을 넣으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 경기 승리로 한남대는 6권역 1위로 올라섰다. 짜릿한 역전승에는 후반전 이른 시간 터진 동점골이 주요했다. 동점골의 주인공은 후반전 교체 투입된 2002년생 새내기 박 ...
- KFA, '선방쇼' 파란 조상훈은 MF 출신 GK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8-25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몸을 날리는 다이빙과 감탄이 절로 나오는 선방. 강원원주시파란FC 골키퍼 조상훈이 팀을 단독 선두로 이끌었다. 22일 횡성생활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파란과 강원강릉시관동축구단의 2021 K5 강원권역 리그 4라운드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승점 9점 동률을 이루고 있던 양 팀의 우승 향방이 갈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과는 파란의 2-1 역전승. 역전승을 이룬 바탕에는 골키퍼 조상훈의 활약이 있었다. 파란은 전반 3분 만에 관동 김정현에게 실점하며 위태롭게 경기를 이어나갔다 ...
- ‘수사불패’ 김천상무, 원정 첫 승리 상대는 전북이다!
- 뉴스포인트2022-03-17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김천상무가 전북현대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6R 전북현대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세 번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1무 2패의 성적을 기록 중인 김천은 전북현대를 꺾고 원정 첫 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김천은 아직 원정에서 승리가 없다. 1R 울산 원정에서는 0대 0 무승부를, 3R 대구, 5R 인천 원정에서는 모두 0대 1 패배를 거뒀다. 분위기 반전과 상위권 도약을 위해 김천 ...
- ‘수사불패’ 김천상무, 원정 첫 승리 상대는 전북이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3-17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천상무가 전북현대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6R 전북현대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세 번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1무 2패의 성적을 기록 중인 김천은 전북현대를 꺾고 원정 첫 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김천은 아직 원정에서 승리가 없다. 1R 울산 원정에서는 0대 0 무승부를, 3R 대구, 5R 인천 원정에서는 모두 0대 1 패배를 거뒀다. 분위기 반전과 상위권 도약을 위해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