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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양의지, 8월 월간 MVP 선정
- 뉴스포인트2022-09-12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NC 양의지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31표 중 11표(35.5%), 팬 투표에서 330,994표 중 131,324표(39.7%)를 받아 총점 37.58점을 획득, 8월을 가장 빛낸 선수로 인정받게 됐다. 8월 한 달간 평균자책점 ‘0.00’으로 활약한 LG 고우석은 기자단 투표에서 양의지와 접전을 펼쳤지만 팬 투표에서 격차를 줄이지 못하며 총점 27.93점을 획득, 양의지의 뒤를 이었다. 양의지는 8월 한 달간 유일하게 4할 이 ...
- 양의지·김아랑·이정후 등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선수들,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 베프리포트2020-12-22
- ▲ 사진: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소속 스포츠스타들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지난 21일 SK 와이번스 이재원과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이예랑 대표는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찾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야구선수(박병호, 김현수, 양의지, 이정후, 유희관, 허경민 외 36명), 축구선수(임승겸 외 2명), 골프선수(김찬 외 2명), E스포츠선수(에포트 이상호 외 1명) 등 6개 종목 총 50명의 선수와 회사 임직원이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액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비를 돕는데 쓰일 예정 ...
- 오승환 300세이브, 최정 1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풍성한 기록을 남긴 2021 KBO 리그 전반기
- 뉴스포인트2021-08-04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384경기를 소화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전반기는 1위부터 6위까지 6.5게임차라는 ‘역대급’ 순위 싸움이 이어졌다. 10개 팀의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KBO 리그를 빛내는 대기록들이 2021년 전반기 함께 달성됐다. ▲ 삼성의 수호신 오승환 300세이브 KBO 리그 세이브 역사를 경신해 나가고 있는 오승환이 300세이브 달성에 성공했다. 4월 25일 광주 KIA 전에서 497경기만에 300세이브 달성에 성공하며 역대 KBO 리그 어떤 투수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을 만들어냈다. 기록 달 ...
- 오승환 300세이브, 최정 1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풍성한 기록을 남긴 2021 KBO 리그 전반기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8-04
-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384경기를 소화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전반기는 1위부터 6위까지 6.5게임차라는 ‘역대급’ 순위 싸움이 이어졌다. 10개 팀의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KBO 리그를 빛내는 대기록들이 2021년 전반기 함께 달성됐다. ▲ 삼성의 수호신 오승환 300세이브 KBO 리그 세이브 역사를 경신해 나가고 있는 오승환이 300세이브 달성에 성공했다. 4월 25일 광주 KIA 전에서 497경기만에 300세이브 달성에 성공하며 역대 KBO 리그 어떤 투수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을 만들어냈다. 기 ...
- 2021 KBO 황금 장갑 주인공들이 쓰게 될 기록은
-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09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내일(금)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대망의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후보로 발표된 총 84명의 선수 중 단 10명만이 올해 최고의 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올해 후보에 오른 선수 중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자는 양의지(NC), 최정(SSG), 이대호(롯데), 최형우(KIA)다. 총 6회 수상에 빛나는 해당 선수들이 올해 골든글러브를 받는다면 김동수(전 히어로즈), 이병규(전 LG,9)와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
-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 발표
- 뉴스포인트2022-09-04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BO(총재 허구연)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를 공개했다. 투수는 LG 고우석, 키움 안우진, 롯데 스트레일리와 구승민, 타자는 삼성 피렐라, 키움 푸이그, SSG 최정, NC 양의지 등 총 8명이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후보에 올라 MVP 투표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LG 고우석은 무결점 투구를 펼쳤다.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9경기에서 6세이브(공동 2위), 15탈삼진을 기록, 4피안타로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평균자책점 0.00로 8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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