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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증평군, 노후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표지 설치 지원
- 뉴스포인트2021-09-22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증평소방서와 협업해 노후 공동주택에 피난구 유도표지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11개소이며, 계단통로 유도표지 400개와 피난구 유도표지 100개를 전수 교체·설치한다. 또한, 군은 지난해부터 올해 말까지 2년에 걸쳐 주택용 소방시설 미설치 전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소화기 1개, 화재감지기 2개를 설치 지원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기존에 설치된 피난구 유도표지가 노후되거나 탈락되어 화재나 안전 ...
- BNK부산은행, 폭우 피해 농가 봉사대 파견
- 부산경제신문2024-09-27
- BNK부산은행(방성빈)은 지난 25일 강서구 정관마을에 긴급재난구호봉사대를 신속하게 파견하고 폭우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부산 서부·경남지역 영업점장 및 본부부서 직원으로 구성된 50여 명의 봉사대는 ▲모종 트레이 털기 ▲비닐 하우스 바닥 평탄화 작업 ▲모종 트레이 받침대 설치 등 복구 작업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에 힘을 보탰다.또한 농가의 가구 정리 등 생활환경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지역에 긴급재난구호봉사대를 발 빠르게 파견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일 BNK금융그룹에서 지역 ...
- <기고>우리집에서 불이나면 어디로 피해야할까?
- 부산경제신문2022-02-23
- 현대 산업화의 급격한 성장과 주택대량생산정책으로 공동주택의 확대 보급이 급증했다. 또한 건축기술의 발달과 핵가족의 변화로 건설된 주택 중 다수가 아파트 위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고층아파트와 대단위단지를 조성함으로 인해 재난 발생시 안전성의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조사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전체 주택 중 아파트는 1,166만 6천호로 전년 대비 37만5천호(0.7%) 증가했다. 연도별 주택 종류 추이를 보면 매년 꾸준히 증가세며 아파트 고도화도 심해지고 있다. 공동주택은 다수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공간 ...
- 완도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등 사용법 홍보
- 전남인터넷신문2024-04-24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24일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피난설비는 대표적으로 발코니를 통해 인근 세대로 피난 할 수 있도록 하는 ‘경량구조칸막이’, 화재 발생 시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게 마련된 ‘피난대피공간’, 화재 발생 시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는 ‘하향식 피난구’ 등이 있다.경량구조칸막이란 공동주택의 발코니에 얇은 판 구조로 쉽게 부수고 대피할 수 있는 구조다. 화재 시 망치 등 파괴 도구 또는 신체를 이용하여 칸막이를 부수고 ...
- [독자투고]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방법 익혀두자
- 전남인터넷신문2022-06-15
- 우리가 사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까? 아무리 유용한 피난시설이여도 사용법을 모른다면 무용지물이다. 지난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는 인접세대로 대피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됐으며, 2005년 이후에는 세대마다 대피공간과 경량칸막이를 선택할 수 있고, 2008년에는 발코니 바닥에서 아래층으로 향하는 피난시설인 하향식 피난구가 추가됐다. 위 피난시설 중 해당되는 피난시설이 있다면 그 위치를 파악하고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첫 번째, 하향 ...
- 영광소방서, 「지금 우리집 대피시설은?」집중 홍보
- 전남인터넷신문2022-03-31
-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공동주택(아파트 등)의 화재 사고ㆍ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설비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지금 우리집 대피시설은?」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공동주택은 다수가 거주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대피하지 못할 경우 인명ㆍ재산피해가 클 우려가 있다. 하지만 피난시설의 존재 여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 평소 피난시설의 위치ㆍ종류ㆍ사용 방법을 익히고 대피 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 공동주택의 피난시설에는 대피공간과 완강기, 하향식피난구, 경량 ...
- <기고>공동주택화재, 작은 방심으로 큰 인명피해 이어져
- 부산경제신문2022-05-30
- 사하소방서 소방교 이형준현재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우리 생활에 각종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화재 발생 시 자칫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도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5년간 공동주택 화재 건수는 평균 4,038건, 인명피해의 경우 사망 61명, 부상 525명으로 나타났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아파트는 공동주택으로 「주택법」에서는건축물의 벽⋅복도⋅계단이나 그 밖의 설비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각각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주택을 말한다. ...
- 영광소방서, 아파트 피난시설 사용법 홍보
- 전남인터넷신문2022-06-24
-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아파트 화재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량칸막이·대피공간·하향식 피난구 등 피난시설 사용법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지상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화염과 연기로 복도·계단을 통한 대피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면 세대 내에 있는 피난시설을 이용해야 한다. 아파트의 구조와 층수에 따라 피난시설이 다르므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어떤 피난시설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경량칸막이는 화재 시 출입문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
- 홍성소방서, 아파트 피난시설 사용법 홍보
- 뉴스포인트2022-09-06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소방서는 아파트 화재 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량칸막이·대피공간·하향식 피난구 등 피난시설 사용법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지상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나, 화염과 연기로 복도·계단을 통한 대피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면 세대 내에 있는 피난시설을 이용하여야 한다. 아파트의 구조와 층수에 따라 피난시설이 다르므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어떤 피난시설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경량칸막이는 화재 시 출입문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 ...
- 해남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 홍보
- 전남인터넷신문2023-03-29
- [전남인터넷신문]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에 관해 적극 홍보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다수가 거주하는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크다. 무엇보다 평소 피난시설의 위치·종류·사용 방법을 잘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공동주택 피난시설에는 대피공간, 완강기, 하향식 피난구, 경량구조 칸막이 등이 있다. 대피공간은 발코니에 설치된 내화구조의 벽체와 방화문으로 화재 시 해당공간으로 대피 후 방화문을 닫고 구조요청을 하면 된다. 완강기는 공동주택의 3층 이상 10층 이하에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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