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전남-서울 생활체육 동호인 20년째, 뜨거운 형제의 정 나눴다![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와 서울특별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울에서 20년째 체육으로 뜨거운 ‘형제의 정’을 나눴다.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특별시일원에서 2024년 전남-서울 생활체육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행사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종목별 교류와 체육·문화·관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시·도 협력체계 구축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04년 협력관계를 체결한 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했다.지난해 순천에서 열린 제35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했던 ...전남인터넷신문 2024-11-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