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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스튜디오, 영화 ‘멱살을 잡고서라도’ 제작 확정[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화 '멱살을 잡고서라도'(감독 김근중)가 배시진, 남연우, 김현목, 이나라, 김재록, 이찬종, 윤세현 등 연기파 배우들로 캐스팅을 완성했다. 돈과 폭력으로 물들어 있는 처절한 세상을 어떻게든 살아내려는 이들이 사투를 그린 느와르 멜로 '멱살을 잡고서라도'에 배시진과 남연우를 필두로 김현목, 이나라, 김재록, 이찬종, 윤세현 등 독립영화계의 명품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까지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믿.보.배로 떠오르고 있는 탄탄한 연기력에 비주얼까지 갖춘 배우 배시진이 세상에는 오로지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9
‘컴백’ 임영웅 '트롯투표-리매치' 시즌11 1위 등극, 신기록 달성![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곡 ‘Polaroid’(폴라로이드)’와 '런던 보이(LONDON BOY)'로 컴백한 임영웅이 소아암 어린이에 430만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선행 소식을 전했다. 임영웅은 11월 25일 종료된 ‘트롯 투표-리매치’시즌11에서 40,301,457표를 획득, 또 한번의 1위를 차지하며 9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하며 득표수 기부금 + 우승보너스를 합하여 총 430만원의 기부금을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1월 28일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에 전달했다. 임영웅이 시즌1부터 시즌11까지 전달한 기부금은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9
신성훈 감독, 美영화 연출 데뷔작[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이 ‘짜장면 고맙습니다’ 계기로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신성훈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제목은 ‘My Girl 's choi’ 다. 이 영화에는 할리우드에서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국배우 종맨 킴과 태희 킴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My Girl 's choi’ 의 장르는 LGBT 드라마이며 극 중에서 사랑, 질투, 외로움, 갈등까지 모두 담겨진 풍성한 로맨스 영화이다. 극 중에도 또한 종맨 킴과 태희 킴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데 된 한국인 부부로 등장한다. 두 배우 외에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