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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과 전투기 사업 추진 중 189억 날려정부가 미국과 전투기 성능개량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영문계약서에만 추가된 문구 때문에 189억원의 위약금을 받지 못하게 된 사실이 밝혀졌다.▲ 대법원 형사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대한민국이 미국 군수업체인 레이시언(Raytheon)을 상대로 낸 위약벌소송에서 최근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형사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대한민국이 미국 군수업체인 레이시언(Raytheon)을 상대로 낸 위약벌소송에서 최근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정부는 2011년 8월 ‘K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을 추진하면서 방위사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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