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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민,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김지훈·윤진서 한솥밥 (공식입장)
- 베프리포트2021-09-09
- ▲ 배우 정유민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정유민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9일(오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재능있는 배우와 함께하여 기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유민은 "20대 동안 열심히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시간을 지나왔다. 30대의 시작을 앞둔 이 시점에 빅픽처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만나 앞으로의 행보를 함께 꿈꾸고 계획해나갈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기 ...
- 국립목포대 정보보호학과, 제7회 금융보안원 논문공모전 장려상 수상
- 전남인터넷신문2023-11-14
-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월 9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23)’에서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이 제7회 금융보안원 논문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수상 자는 국립목포대 정보보호학과 SecuMaster 동아리 이재혁, 정원빈, 홍세준, 김진욱(지도교수 이경률)과 전남대학교 윤진서 학생이다.금융보안원,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정보보호학회에서 후원한 ‘제7회 금융보안원 논문공모전’은 디지털금융 ...
- [6년 전 오늘의 베프] 로꼬, 유주(여자친구) '우연히 봄'
- 베프리포트2021-04-08
- ▲ 6년 전 오늘 발매된 로꼬, 유주(여자친구)의 '우연히 봄'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5년 4월 8일 발매된 로꼬, 유주(여자친구)의 '우연히 봄'입니다. ♬ 우연히 봄 2015년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연출 백수찬, 오충환·극본 이희명)'의 두 번째 OST로 공개된 노래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
- 전주대 수호신 진선준, 대담함이 빛나다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20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길고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전주대 골키퍼 진선준의 대담함 덕분이었다. 전주대는 19일 오후 통영산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제18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의 수훈갑은 단연 골키퍼 진선준이었다. FC서울 U-18(서울오산고) 출신으로 올해 3학년이 된 진선준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수비라인을 리드했고 결정적인 위기에서 선방을 펼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 ...
- 상지대-전주대,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 격돌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20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상지대와 전주대가 제18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상지대는 19일 오후 12시 30분 통영산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청주대와의 대회 4강전 첫 번째 경기에서 초반 두 골을 실점한 뒤 세 골을 넣는 저력을 선보이며 3-2 역전승을 거뒀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 30분에 열린 전주대와 중앙대의 4강전 두 번째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주대가 환호했다. 1-1 무승부로 90분을 끝낸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전주대가 이겼다. 상지대와 청주대의 경기는 한 편의 ...
- 전주대 정진혁 감독 “반드시 우승, 전관왕 노릴 것”
- 제주교통복지신문2022-01-20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올해는 전관왕이 목표입니다.” 전주대 정진혁 감독이 1, 2학년 대회 우승을 다짐했다. 전주대는 19일 오후 통영산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중앙대와의 제18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좀처럼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경기였다. 전주대는 전반 33분 중앙대 민동진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7분 뒤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정철웅이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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