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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17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대훈
    야생 장미과 식물 화상병 감염 실험, 감염방지 연구 강화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야생 장미과 식물을 대상으로 화상병 감염 가능성을 병원균 인공접종 실험으로 확인하는 등 화상병 감염방지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주로 발병하는 세균병으로, 한번 발병하면 방제가 힘들고 감염 속도가 빨라 감염된 식물은 바로 매몰해야 한다. 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어위니아 아밀로보라(Erwinia amylovora)로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 산사나무속, 개야광나무속 등 야생식물을 감염시켜 피해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된 사례 ...
  • 이동재
    국립산림과학원, 잔대 점무늬병 유발하는 새로운 병원균 구명
    뉴스포인트2021-07-28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잔대는 몸속의 100가지 독을 해독해준다고 할 정도로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특히 뿌리와 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약용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잦은 강우와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잔대를 비롯한 약용자원의 병해충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으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맞는 등록약제가 없는 경우 적절한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약용자원의 병해충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전용호 교수팀과 공동으 ...
  • 임의순
    국립산림과학원, 잔대 점무늬병 유발하는 새로운 병원균 구명
    제주교통복지신문2021-07-28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잔대는 몸속의 100가지 독을 해독해준다고 할 정도로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특히 뿌리와 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약용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잦은 강우와 높아진 기온으로 인해 잔대를 비롯한 약용자원의 병해충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으나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에 맞는 등록약제가 없는 경우 적절한 방제가 어려운 실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약용자원의 병해충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전용호 교수팀과 ...
  • 임태균
    고창군, ‘농기계 세척에 살균소독까지..농기계 임대서비스 으뜸!!
    뉴스포인트2021-07-28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이 임대농기계의 토양 병원균 전파방지를 위해 ‘농기계 세척·소독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양 전염성 병원균은 토양에 널리 분포하며 병든 식물체 잔재물이나 토양에서 월동하고 이듬해 전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농기계에 묻은 흙에 의해서도 다른 농지로 전염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창군은 농기계를 깨끗이 세척하고, 인체에 무해한 살균소독까지 실시 후 다음 농업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고 있다. 농기계 세척 및 소독시설은 고창 ...
  • 장동근
    경기도농업기술원, 대파 재배시 피해가 많은 병해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
    경기뉴스탑2023-06-27
    대파(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3년간 경기지역 대파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 연구 결과 종합적인 방제 기술을 확립했다. 또한 대파 주요 병원균에 대한 예방적 관리 기술 방안에 대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보급할 계획이다.경기도 공공 급식으로 납품되는 대파는 2020년 기준 노지 1,799ha 면적에서 40,819톤이 생산되고, 시설 773ha에서는 18,335톤이 생산된다. 전국에서 시설 대파 생산량은 경기도가 가장 많고, 공공 급식용으로도 2018년 238톤에서 2022년 27 ...
  • 임성규
    경북도 장마 후, 복숭아 탄저병, 잿빛무늬병 발생 확산 우려
    뉴스포인트2022-07-10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복숭아 재배농가에 탄저병, 잿빛무늬병 발생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농가의 적극적인 예방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병해충 예찰조사 결과 6월 복숭아 탄저병, 잿빛무늬병 발생이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이긴 하나, 본격적인 복숭아 수확철을 맞아 강우와 습한 날씨의 지속으로 탄저병, 잿빛무늬병 발생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청도지역 탄저병 이병과율(8월 중순)이 10.2%로 다발하였고 과수원에 병원균의 밀도가 높아 습한 기 ...
  • 임성규
    경상북도, 내년 작황 위해 수확 후 복숭아 과원관리 필수
    뉴스포인트2022-10-06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청도복숭아연구소)은 최근 여름철 잦은 강수로 복숭아 탄저병 등 병해가 증가하고 있어 월동 병해의 방제를 위한 석회보르도액 살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 청도, 경산, 영천 등 복숭아 주산지의 6~8월까지 기상을 보면 평균 강우량은 601mm, 평균기온은 25℃ 이상으로 복숭아 병원균 활동에 좋은 고온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어 세균구멍병과 탄저병 등이 다발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는 강우 시기와 탄저균 포자의 비산 시기가 겹쳐 탄저병으로 인한 피해가 많았다. 탄저병 ...
  • 임성규
    안동시, 고온기! 딸기 육묘관리 신경쓸 때!
    뉴스포인트2022-06-19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딸기묘 생산을 위해서 고온기 딸기 육묘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가을 이상고온으로 인해 탄저병, 시들음병이 많이 발생하고, 식물체가 시들고 말라죽는 피해가 많았다. 올해 딸기 재배농가에서는 충실한 모종 생산을 위해 병해충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딸기 촉성 재배 시 충실한 자묘 생산을 하려면 6월 하순까지 모주로부터 자묘 유인을 마치고, 본포 정식 70∼90일 전부터 자묘에 일시적 관수를 시작하여 뿌리내림 하는 것이 좋다. 여름 고온기 때 딸기 육묘 온실 ...
  • 임성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장마기에도 단감 과수원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뉴스포인트2022-07-01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감나무의 주요 병해인 둥근무늬낙엽병은 5월 상순에 자낭이 성숙하여, 6월~7월에 빗방울에 의해서 비산이 되어 잎에 감염이 되고, 잠복해 있다가 온도가 낮아지는(발병적온 15℃) 10월 이후에 울긋불긋 낙엽이 되는 병이다. 일부 농가에서는 이 시기에 약제방제를 소홀히 했다가 가을철에 발병하여 일 년 농사를 그르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자주 내리고 습해서 병 발생이 우려되는 장마기에 잠시 비가 그치는 날을 이용해 철저히 약제 살포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둥근무늬낙엽병은 ...
  • 김효정
    경북농업기술원, 복숭아 병해충 발생...경산, 영천, 청도 확산
    영천투데이2023-05-30
    [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사진제공=경북도 제공> 복숭아 천공병(왼), 탄저병경북농업기술원(원장 조영숙)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최근 복숭아 재배농가 어린과실에서 탄저병과 세균구멍병 등의 발생을 확인하고 신속한 방제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이어 이달까지 급격한 기온변화와 강우로 병해충 발생이 예년보다 빨랐고, 청도뿐 아니라 경산, 영천등 지역에서도 확산되고 있다고 판단했다.복숭아 탄저병은 최근 3년 전부터 확산돼 초기는 과실 표면에 녹갈색의 수침상(물이 스며든 것처럼 보임)의 병반이 생기고, 나중에 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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