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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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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배영래
    나주 영산동, 홍어의 거리 등 여름 꽃 5000본 식재
    전남인터넷신문2021-07-13
    [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영산동 주민들이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화사한 꽃길을 조성했다. 영산동은 최근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영산포 홍어의 거리와 동 소재지 일대 폐타이어 화분에 메리골드, 백일홍 등 여름꽃 5000본을 식재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민주 주민자치위원장은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거리 가꾸기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활짝 핀 꽃들을 보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심신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기호 영산동장도 “지역 현안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1940년대 나주에서 쪽재배 장소와 면적
    전남인터넷신문2021-10-01
    [전남인터넷신문]우리나라는 1980년대 말까지만 해도 먹을거리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였다. 하물며 1940년대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초목근피로 연명을 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 시기에 쪽은 먹을거리가 아닌 데도 논과 밭에 재배되었다. 1940년대에 나주에서 를 하던 가정에서는 300-500평 정도씩을 재배하였다. 대대로 쪽물 염색을 해 온 나주 영산포 한0수가에서는 영산포 석산(나주 영산포에 있는 작은 돌산) 아래의 밭 1,200평에서 쪽 농사를 지었다(한0수 씨, 83세. 2009년 9월 5일 영산동 가마태 마을의 자택에서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에서 쪽의 추출 장소와 방법
    전남인터넷신문2021-10-15
    [전남인터넷신문]과거 나주에서 쪽의 추출 장소는 규모가 작을 때는 마당에서 했고, 양이 많을 때는 근처에 물이 있거나 장소가 넓은 곳에서 했는데 주로 길가 및 하천가에 항아리를 두고 추출하였다. 장소와 관련해서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 “도로가에 항아리를 놓고 쪽을 베어 담고 물을 부어 추출한 다음 물은 따라내고 앙금은 집으로 가져 왔다(영산동 운곡리).” “냇가에 있는 쪽을 벤 다음 그 근처에 항아리를 두고 쪽을 넣은 다음 물을 부었다.” “과수원에 큰 항아리를 놓고 일꾼들이 쪽을 추출하였다(나주시 봉황면)”, “냇가에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조선 시대와 과거 나주에서 쪽 재배법
    전남인터넷신문2021-10-05
    [전남인터넷신문]조선 후기 농학서에 기록된 쪽의 재배법은 근대의 쪽 재배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조선 후기 농학서인 색경(穡經, 조선 숙종 때의 문신인 박세당이 지은 농서), 산림경제(山林經濟, 조선 숙종 때 실학자 홍만선이 엮은 농서 겸 가정생활서),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영조 42년 유학자 유중림이 홍만선의 ‘산림경제’를 늘리고 보충하여 간행한 농업책), 해동농서(海東農書, 8세기 후반에 서호수 편찬한 농서)의 재배법을 종합해 보면 음력 3월에 파종→5월에 정식→7월에 수확, 쪽즙 만들기→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에서 쪽 염료의 발효환원 장소
    전남인터넷신문2021-10-13
    [전남인터넷신문]쪽식물에 추출하여 만든 염료인 니람(泥藍)은 색깔만 파랗지 불용성이므로 곧바로 염색을 할 수가 없다. 천을 물들일 수 있는 제대로 된 염료가 되려면 다시 발효화원의 과정을 거쳐서 수용성이 되도록 해야 하는데, 이것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며 온도 등 환경 조건도 중요하다. 그허한 배경에서 과거 나주에서 쪽물의 발효 환원과 염색이 이루어졌던 장소를 조사한 결과 크게 실내와 실외로 구분되었다. 실외에서 발효 환원은 주로 자가용(自家用)이나 소량을 발효시키는 곳에서 행했는데, 여름이나 초가을에 마당이나 처마 밑에서 발효를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에서 쪽염료 제조용 석회 판매와 제조
    전남인터넷신문2021-09-29
    [전남인터넷신문]쪽을 수확하여 색소를 추출하는 방법은 수확한 쪽을 물에 담그면 되므로 비교적 간단하다. 쪽 잎에는 인디칸이라는 인디고(indigo) 색소 전구물질(前驅物質)이 있는데, 이것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쪽잎을 물에 넣으면 물에 용출된다. 물에 용출된 무색의 인디칸은 자연가수분해에 의해 인독실(indoxyl)이 되고, 이것이 산화되면 푸른색의 불용성 인디고가 된다. 인독실을 인디고로 산화시키고 침전을 시키기 위해서는 산소와 더불어 석회가 필요하다. 인디칸이 추출된 수용액에 석회를 넣어 교반함으로써 석회와 산소 그리고 인독실이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에서 쪽 염색 작업의 분업화의 자본
    전남인터넷신문2021-09-17
    [전남인터넷신문]산업분류 측면에서 식물인 쪽을 재배하는 공정은 1차 산업이다. 그 쪽을 원료로 니람(泥藍)을 만들면 제조업으로 2차 산업의 범주에 속한다. 제조한 니람을 판매하거나 염색을 해주면 3차 산업이 된다. 즉, 1차 산업으로서는 3-4월에 쪽 씨앗을 파종하여 7-8월에 쪽식물을 수확할 때까지이며, 이 식물을 추출하여 니람을 만들고 염색을 하는 8-9월은 2차 산업, 이것을 판매하는 것은 3차 산업으로 분류된다. 쪽을 재배하고, 니람을 만들고 염색하여 판매하는 것은 소규모이지만 이와 같이 농업, 제조업 및 소매업으로 명확하게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에서 불리었던 쪽 염료와 쪽 염색 이름
    전남인터넷신문2021-09-10
    [전남인터넷신문]쪽 재배와 염색으로 유명했던 나주는 과거에 쪽과 관련된 이름도 많이 존재했었다. 자체에 대해서 참쪽으로 부르고, 여뀌는 개쪽으로 부르기도 했다(박0일, 2009년 9월 2일 나주시 영산동 가마태 마을에서 인터뷰). 이는 쪽이 여뀌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비슷하고(사진), 쪽만이 염료로 사용된 데서 유래된 것이다. 쪽 염색에 사용되는 염액은 일반적으로 쪽물염색이라고 했다(정0규, 2011년 10월 8일 나주시 봉황면 철전리에서 인터뷰). 쪽물 염색이라는 이름은 과거 나주에서 쪽염액을 이용한 염색에 대한 보편적 명칭으로 ...
  • 배영래
    [기고] 나주 둘러보기: 일제 강점기의 영산포 권세가 집, 일본인 지주가옥
    전남인터넷신문2021-01-11
    전남 나주군 영산포 시장은 지금으로부터 이십년 전에 일본 사람 흑주저태랑(黑住猪太郞)의 소유지가 되었다가 지금까지 옮기지 않고(영산포 중앙)장으로 보아 오던 중 지난 칠일에 돌연히 지주 흑주로부터 장을 가마니검사소 광장으로 이전하라며 시장의 가게를 일일이 뜯게 하여 ‘쇠울’을 막음으로 일반 장꾼들은 할 수 없이 사분오열의 상태로 이곳저곳을 헤매다가 지난 십이일에는 전 시장에서 북으로 약 사오정되는 하야희삼랑(河野喜三郞)의 상원(桑園)으로 이전하였다. 그 자세한 내용을 탐문 한 바에 의하면 구시장은 영산포 시가지의 중앙임으로 영 ...
  • 배영래
    나주 문화 들춰보기: 나주에서 쪽의 추출시 석회 첨가와 산화
    전남인터넷신문2021-10-18
    [전남인터넷신문]쪽의 추출은 쪽 포장에서 쪽을 수확하여 항아이 등 추출조에 넣고 물에 추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물에 추출된 액의 색은 황록색이지만 태양의 광을 받으면 아름다운 옥색으로 보인다. 쪽 식물을 물에 담가 추출한 것에는 인디고의 전구체(前驅体, 어떤 물질에 선행하는 물질)인 수용성의 인디칸이 용해되고, Bacillus indigogenus 균 등에 의해 분해되어 인독실로 변화된다. 인독실은 분뇨와 같은 고약한 냄새가 나며,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酸化)되어 인디고로 변화되므로 산화를 시켜 인디고와 물을 분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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