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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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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2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63 행안면 진동리의 가을
    여성일보2021-07-19
    언제 어느 곳에 살다가도 어머니 품속 같은 포근함과 오복(강녕의 복, 휴식의 복, 재물의 복, 풍류의 복, 자긍의 복)을 가득 받아갈 수 있는 부래만복(扶來滿福)의 고향 부안읍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면(面)이 행안이라 할 수 있다.또한 해발 100m 정도의 야트막한 산과 들녘이 어우러진 행안면은 조선시대 남상(南上)·서도(西道)· 염소면(鹽所面)이라 칭하였는데, 1914년 면 통폐합 시 3개 면을 폐합하여 행안면으로 개칭하였다. 동쪽으로 부안읍, 남쪽으로 주산면(舟山面), 남서쪽으로 상서면(上西面)· 하서면(下西面), 북동쪽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82 내요리의 봄이야기
    여성일보2021-08-12
    부안읍에서 신흥삼거리 동편으로 1km쯤에 요곶이(寥串里)마을이 있다. 요곶이마을은 안요곶이(內寥)마을과 밧요곶이(外寥, 外下里)마을로 나뉘어지는데, 흔히 아울러 요곶이, 또는여쿠지, 내요리라고 한다. 내요리의 원래 이름은 요곶이(寥串)였으며, 요파리(寥坡里)라고도하였다.관(串)이나 파(坡)는 등성이나 잔등 언덕을 의미한다. 승암산 등성이 한 줄기가 동편의 고부천을 향하고 뻗어내린 지형의 곶이(串, 岬)에 형성된 마을이다. 이 마을은 부안김씨들의 집성촌 마을이였다.아래의 작품은 부안군 백산면 신죽에서 광덕리를 거쳐 외하리를 지나면 우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68 신흥삼거리 방앗간
    여성일보2021-07-25
    고향의 가을은 유난히 짧은 것 같다. 만산홍엽(滿山紅葉)으로 불타던 변산에도 이미 이파리를 떨군 나무들이 듬성듬성 보인다. 하지만 낮은 평야의 산들은 여전히 붉기만 하다. 울긋불긋 가을색이 물든 야산에는 형형색색들로 가득하고 가을 추수를 끝낸 논에는 벼를 밴 자리에 녹색의 새싹이 움트고 있다.늦가을의 흔적을 찾아보고 싶어 다시 고향길로 추석연휴 이후 한 달만에 나섰다. 서해안 고속도로에 접어들면서 들떠있던 마음도 가라앉히고 차분한 마음으로 커피를 벗 삼아 콧소리 흥얼거리며 운전대를 잡고 곰소작업실로 달렸다. 줄포IC에서 내리자 길가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34 대항리 바닷가에서
    여성일보2021-06-17
    작품 속의 소재지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부안 lC로 나와 30번 국도를 따라 서남쪽으로 한참을 달리다 보면 우측으로 방조제가 보이고 바다 옆에 우뚝 솟은 새만금전시관을 지나합구마을 방향으로 우회전 하자마자 다시 좌회전해서 100m정도 우측 바닷가 방향으로 보이는 풍경이다. 방조제를 막기전에는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 때면 10km까지 갯벌이 드러났고, 어민들은 철마다 바다에서 백합이며 꽃게, 대하, 고둥. 갯지렁이 등을 캐냈다. 그 캐낸 어패류를 팔아 자식들 교육비를 했고 결혼까지 시킨 갯벌은 보물이었으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부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81 부안 석불산 반송
    여성일보2021-08-09
    전북 부안에서 14km 정도(하서면 청호리) 떨어진 석불산(288m)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반송이다. 드라마 <불멸의이순신>의 촬영을 위해 왜교성과 왜관 거리.한산 통제영을 재현한 곳이기도 하다. 석불산 영상랜드 바로 옆에는 고희(1560~1615) 장군의 유물과 사당이 있는 효충사 입구에 양반의 기세로 서 있다. 참고로 고희 장군(高曦將軍)은 제주고씨 문충공파 10대손이며 명종 15년 부안읍 출생, 임진왜란 때 선조를 등에 업고 임진강, 대동강을 건너 의주까지 피신시켰던 무신이다. 의주까지 호종한 공으로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을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79 변산일기 (자미동)
    여성일보2021-08-06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자미마을에 위치한 열녀문은 충, 효 그리고 여인의 절개를 큰 미덕으로 여기던 시절 절개를 지킨 여인을 숭상하기 위해 임금이 하사한 정문 또는 홍문이라고도 한다. 이 열녀각은 변산해수욕장 옆에 위치해 있는데 지금은 해수욕장 재개발로 인해 우회도로가 된 길가 옆에 위치해 있다. 아름다운 소나무 12그루가 병풍림 처럼 둘러서 있어 열녀각을 호위하는 것처럼 서있다. 흔히 지나치기 쉬운 열녀각이지만 주위의 소나무와 어우러진 황토밭이 아름다워 작품으로 꾸며보았다.부안읍에서 서남쪽으로 변산반도 해안도로를 반대 시계방향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73 상석교마을의 모정
    여성일보2021-08-01
    부안군 보안면은 노령산맥의 연봉 변산반도의 남단해변가 주위에 접한 지역으로 동쪽으로 정읍시 고부면과 인접해있으며, 서쪽으로는 줄포 곰소만하고 접하여 있고 북쪽으로는 상서면과 접해 있으며 부안읍에서 16km지점에 위치한 곳이 보안면이다. 마한시대 부족국가로부터 시작하여 백제시대에는 흔량매현이라 했고, 통일신라 때에는 보안현으로 하다가 희안현으로 개칭하였다. 고려시대에 다시 보안현으로 바뀌었다가 조선조 서기 1416년(태종16년) 부령현과 보안현을 합병하여 부령의 ‘부’자와 보안의 ‘안’자를 따서 부안현으로 하였다 하니 보안면의 역사는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61 상서 고잔마을
    여성일보2021-07-17
    나는 그림 그리면서 늘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의 안과 밖을서툰 생각에서 깊은 생각으로 흐린 생각에서 맑은 생각으로, 그 과정에서 또렸해진 생각을 하며 오늘도 고향풍경을 화폭에 담아 그려간다.무심코 지나는 국도 도로 담장 너머로 개복숭아꽃이 아름다운 전북 부안군 상서면 부안로 2129번지 김광업· 김영순댁을 그려보았다. 한마디로 고잔마을은 상서면의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작품 속의 고잔리 풍경은 부안읍에서 행안을 지나 줄포로 가는 방향으로 23번 국도를 따라 너른 들판을 양쪽에 두고 시원스럽게 뚫린 2차선 도로를 달리다 보면 남쪽으로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58 유천리 호암 마을
    여성일보2021-07-14
    작품 속의 아름다운 호암마을은 부안읍에서 줄포 방향으로 16km를 진행하다 영전 회전사거리를 지나 곰소방향으로 가다가 부안 청자박물관 가기 전 서쪽으로 좌회전을 하면 해발6m 지점 해안가에 위치한 아담한 마을 인접이다. 한때는 바닷가 갯벌을 끼고 80여 가구가 살았다는데 지금은 25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소박한 마을로 변해 있다. 호암(虎岩)마을은 임진왜란 등 논란으로 인하여 피란터를 찾던 경주최씨(최치원 선생의 37대 최주), 여산송씨, 남양홍씨 등 3성씨가 1640년경 변산반도 동남방에 위치한 이곳에 피란터라 하여 자리잡 ...
  • 한은진
    홍성모 화백 100회 특집 연재 - 83 하서 청호리 송호정
    여성일보2021-08-12
    부안 하서 청호마을은 부안읍에서 변산해수욕장 방면으로 가다가 하서면 소재지 가기 전 큰다리 갑문(지금은 헐리고 없다)우측으로 논길을 따라 8㎞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해변과 평야가 겹쳐진 정남향 마을로 이곳에서 남쪽으로 2㎞부터 병풍처럼 서 있는 변산이 뻗어있는 마을이다.옛날에 청호마을은 하서면의 중심마을이었으나 1959년에 면사무소가 섶못(薪池里) 옮겨가면서 변방이 된 마을이다.제주고씨들의 집성 촌으로도 유명하며 옛부터 청호삼절(晴湖三絶)이라하며 마을 사람들이 자랑으로 여겼다. 첫째 청호천의 물소리, 둘째 송호정에 비치는 반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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