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소풍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초기화

뉴스

1-1044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이기상
    인간은 본성적으로 녹색 자연 속에서 안정을 찾는다
    가톨릭프레스2020-09-07
    기계에 빼앗긴 동심요즘 아이들은 온종일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직장생활과 집안 살림에 바쁜 어른들은 아이들이 조용히 혼자 노는 것을 그냥 내버려둔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텔레비전, 컴퓨터, 인터넷, 게임 등과 보내는 시간은 점점 늘어만 간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만 6세 이상 국민의 90.9%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디지털 기기는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2017년 기준, 중·고등학생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93% 정도이며 이 청소년들이 하루 평균 7시간 20분 동안 ...
  • 박예진
    서울시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코로나19 속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도울 건강한 대안활동 프로그램 제공
    The Psychology Times2020-10-04
    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센터장:박세라)는 앞으로 총 4개의 온·오프라인 대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앞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대면 활동으로 ‘#청소년 e-마을 다시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서울특별시와 동작구청이 주최하고 서울시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주관으로 진행한 대안활동 프로그램은 2020년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총 16회기가 진행돼 총 187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표현 예술 활동을 실시했다. 미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 자신의 ...
  • 홍충선
    오산시, 초평동 ‘어르신 인생 사진관’
    오산인터넷뉴스2020-10-19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16일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특화사업인‘내 인생 최고의 한 장!인생사진관’을 물향기수목원에서 진행했다. ▲ 초평동 어르신인생사진관어르신 인생사진관은 사회적 소외감,고립감을 느끼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연 풍경이 멋진 야외에서 인생 최고의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오산지부에서 재능기부로 참여해 사진촬영을 도맡았고 김효순 회장이 직접 선별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 ...
  • 안정훈
    [코로나19 확산 9개월, 서남권의 풍경] 한 골목 네 ‘임대’···황량한 상동
    서남투데이2020-11-03
    부천시 직장인들의 1호 회식장소로 꼽히는 상동 먹자골목에서 한 골목에서만 4개의 ‘임대’ 안내문이 붙었다.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이 하나둘 상동을 떠나기 시작했다는 방증이다. 상동역 세이브존 뒷편에서부터 계남공원까지의 골목은 부천시민들에게 ‘상동 먹자골목’으로 불린다. 상동이 부천시 대표 번화가가 된 이후로 늘 호황이었던 먹자골목이었으나 지금은 많은 가게가 빠져나가고 있다. 특히 세이브존 뒷골목의 경우200m의 짧은 거리에‘임대’안내문이 붙은 음식점이4개나 됐다.국밥집,고기집,포차 등이 간판을 내렸다.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는 곳 ...
  • 안정훈
    [포토] 부천 상동 터미널 앞···드러누운 전동킥보드
    서남투데이2020-11-09
    지난 8일 부천 상동 소풍버스터미널 맞은편 거리 앞에 전동킥보드 한 대가 널브러져 있다.한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2월 10일부터 만 13세 이상 학생들은 면허 없이도 전동킥보드 운전이 가능해진 것을 두고 안전사고를 우려하며 “정부와 국회는 학생 안전 보장을 위한 법 재개정, 제도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
  • 진화 이경희
    [이진화 칼럼] 다가오는 옛날
    와이타임즈2020-11-15
    이층 서재 책상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면 남산 N타워가 보인다. 새벽이면 눈 부시게 해가 떠오르는 동쪽 방향에 남산이 있다. 남산은 변함없이 그곳에 있지만 늘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산이다. 남산 봉우리에 있는 뾰죽한 송신탑은 언제라도 오라고 손짓을 한다. 마침 오전 일과를 마치고 만난 친구가 남산에 가을 단풍 보러 가자고 하기에 살살 걷기 좋은 산길에 들었다. 어릴 때 뛰어놀기도 했지만 벚꽃 필 때와 단풍 들 때면 가는 곳이라 익숙하고 반가운 곳이다. 남산에 올라 갈 때는 주로 장충동 국립극장을 지나가거나 충무로 쪽에서 올라가고, ...
1 2 3 4 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