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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미디어홍보 청년 서포터즈, 직무역량 강화부터 취업기회 제공까지!
- 뉴스포인트2021-11-16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진구가 미디어홍보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디어홍보 청년 서포터즈는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인재를 통해 구정홍보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됐다. 특히, 현재까지 출판사 디자이너, 자치구 PD, 사진 촬영 등 관련 분야 취업연계를 이끌어내며, 서울형 뉴딜일자리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자치구 PD로 취업한 정요한 씨(촬영‧편집 ...
- 전남여성가족재단,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양성평등을 논하는 집담회 2년 연속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2023-08-14
- [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양성평등 관련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집담회 「나는 전남 청년이다Ⅱ」를 8월 16일(수) 16시 30분부터 순천YMCA 3층 교육장에서 운영한다.본 집담회는 2022년을 시작으로 2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작년에는 △환경 △창업·공동체 △정치 △가족 △젠더 총 5개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각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였다. 올해에는 전년도 사업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 간 네트워 ...
-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vs이홍내, 등골 서늘 재회
- 전남인터넷신문2020-12-21
- [전남인터넷신문]OCN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가 김세정의 삼촌이자 2단계 악귀 김광식을 퇴치하고 저수지의 정체를 확인하는 거침없는 반격으로 사이다를 안겼다. 특히 조병규와 악귀 이홍내의 재회가 담긴 엔딩이 시청자들에게 등골 서늘한 소름을 선사했다. 죽음의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카운터즈는 2단계 악귀이자 도하나(김세정 분)의 삼촌 송만호(김광식 분)의 추가 살인을 막았다. 특히 그와 악연으로 얽힌 하나는 “건들지마. 내 꺼야”라는 날 선 각오와 함께 1:1 맞대결을 펼쳤고, 5회 엘리베이터 액션씬 못지않은 걸크러시 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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