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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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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박지수
    한국전력, 490억 도미니카 배전변전소 건설 계약...미주 시장 확대 워밍업
    더밸류뉴스2023-08-02
    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이 약 490억원 규모 '도미니카공화국 배변변전소 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해 미주지역으로 해외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한국전력은 1일(현지시각) 3815만 달러(약 490억 원)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내 배전변전소 3개소를 한전이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신설·보강하는 내용이다. 이날 계약 서명식에는 이현찬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 안토니오 알몬테 도미니카 공화국 에너지광물부 장관, 마누엘 보니야 배전위원 ...
  • 김승룡
    한전, 3815만 달러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 건설 계약 체결
    전남인터넷신문2023-08-02
    [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8.1(화)[현지 시각] 3,815만 달러(약 490억 원)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1) ’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사업은 도미니카(공)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내 배전변전소 3개소를 한전이 EPC2) 방식으로 신설·보강하는 내용이다. 이날 계약 서명식에는 이현찬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 안토니오 알몬테 도미니카 공화국 에너지광물부 장관, 마누엘 보니야 배전위원회 위원장, 밀톤 모리슨 EDESur3) 사장 등이 참석했다.한전은 본 사업의 계약자 선정을 위한 국제입찰에서 ...
  • 김대훈
    문재인 대통령 내외, 성 메리 성당 조명 점등식 참석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1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스콧 모리슨 총리 내외가 14일 시드니 성 메리 성당에서 열린 조명 점등식에 참석했다. ...
  • 김대훈
    제2차 G7 외교개발장관회의 계기 한-호 외교장관 약식 회담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중인 「제2차 G7 외교개발장관희의」참석 계기,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호주 외교장관과 12.12(일) 약식 회담(pull-aside meeting)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호주 국빈방문(12.12-15), 한반도 정세 등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금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모리슨 호주 총리의 초청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12.12(일)-15(수)간 호주를 국빈방문하게 된 것을 환영하고, 문 대통령의 이번 호주 ...
  • 김대훈
    문재인 대통령, 호주 캔버라 도착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1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저녁 9시경(현지시각) 10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호주의 수도 캔버라의 페어베언(Fairbairn)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우리 정상이 호주를 국빈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이래 12년 만으로, 문 대통령은 호주가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초청하는 최초의 외국 정상이다. 공군기지에는 강정식 주 호주대사 부부가 문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호주 측에서는 폴 싱어 총독 비서실장, 앵거스 테일러 산업에너지부 장관, 앨리슨 프레임 사회정책부 차관, 캐서린 레이퍼 주한 ...
  • 김대훈
    문재인 대통령 “한·호주, 코로나 등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 주도할 것”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2-15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3박 4일간의 호주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한국과 호주 양국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시드니에서 서울로 출발하기 직전 SNS에 ‘호주를 떠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번에 양국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며 “호주와 우리는 지난해와 올해 G7에 함께 초대될 만큼 국제사회의 주요 국가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
  • 제니퍼 최
    LG화학, 美GM과 대규모 ‘양극재’ 장기 공급 포괄적 합의
    케이앤뉴스 KN NEWS2022-07-28
    LG화학이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GM (General Motors)과 손을 잡았다. LG화학은 27일 GM과 양극재 공급을 위한 포괄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양극재 제품배터리 생산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 수명 등 핵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다. 이번 합의를 통해 LG화학은 2022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95만 톤 이상의 양극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GM이 확보한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법인인 얼티움셀즈(Ulti ...
  • 신현숙
    LG마그나,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공장 짓는다
    더밸류뉴스2022-04-20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대표이사 정원석)이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한다.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이하 LG마그나)은 19일(현지시각) 멕시코 코아우일라주(州) 라모스 아리즈페(Ramos Arizpe)에서 LG마그나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LG마그나는 연면적 2만5000 제곱미터(m2) 규모의 생산공장을 내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할 구동모터, 인버터 등 핵심부품을 생산한다.이날 행사에는 미구엘 리켈메(Miguel Riquelme ...
  • 김정희
    호주-뉴질랜드, 격리없는 자유여행 오늘부터 시행
    와이타임즈2021-04-19
    ▲ 호주와 뉴질랜드간에 트레블버블이 시행된다. 사진은 양국의 국적기 [사진=Executive Traveller]호주와 뉴질랜드가 19일 오랫동안 기대돼온 트래블 버블(여행객들에게 의무 격리를 면제헤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시행을 시작했다.격리될 것에 대한 걱정없이 여행에 나설 수 있게 됨으로써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족들과 헤어져 있어야 했던 사람들이나 큰 어려움에 처했던 관광산업 관계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금은 비록 두 나라 사이의 첫 시험적 조치이지만 양국 모두 이것이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의 접촉 ...
  • 김정희
    우크라 "돈바스 대전투 이겨서 푸틴 불러낼 것"
    와이타임즈2022-04-10
    ▲ [캔버라=AP/뉴시스] 스콧 모리슨(가운데) 호주 총리가 31일(현지시간)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화상을 통해 연설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박수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호주 의원들에게 장갑차와 더 강력한 제재 등 러시아와의 전쟁에 지원을 호소했다.곧 벌어질 것이 확실시되는 동부의 돈바스 대격전이 끝난 뒤에 우크라이나의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우크라 협상 대표가 10일 말했다.2월 말 1차 평화협상 때부터 현재 비디오로 거의 매일 진행되는 6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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