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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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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뉴스검색 가이드

  • 김승룡
    '역대급 시즌' KIA 김도영, 30홈런-30도루 달성자 2호 MVP 예약
    전남인터넷신문2024-08-16
    [전남인터넷신문]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홈런 아홉수를 12일 만에 떨쳐내고 마침내 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에 가입하면서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성큼 다가섰다.김도영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상대로 중월 투런 아치를 그려 시즌 30번째 홈런을 채웠다.지난 3일 한화 이글스를 제물로 29번째 홈런을 터뜨려 30-30클럽 가입 초읽기에 들어갔던 김도영은 열흘 이상 짓눌렀던 부담을 털어내고 늦지 않게 서른 번째 대포를 쏘아 올려 스타성을 입증했다.최연소(만 20세 10개월 13일) ...
  • 김승룡
    KIA 나성범, 추격의 투런포 폭발 .시즌 1호 홈런
    전남인터넷신문2024-05-14
    [전남인터넷신문]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거포 나성범이 뒤늦게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나성범은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0-3으로 뒤진 2회말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올 시범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해 4월 하순에야 1군에 합류한 나성범은 이로써 10경기 만에 첫 홈런을 신고했다.5번타자로 출전한 나성범은 2회말 선두타자 최형우가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NC 선발 다니엘 카스타노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 ...
  • 김승룡
    이범호 KIA 감독 "포수 한준수, 기회 주면 좋은 선수 될 것"
    전남인터넷신문2024-04-03
    [전남인터넷신문]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올 시즌 '1번 백업'으로 올라선 포수 한준수(25)에게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이범호 감독은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전날 선발 포수로 출전해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한준수를 칭찬했다.이 감독은 "한준수는 출전 경기가 적지만, 기회를 주면 분명히 좋은 포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좋은 기량을 갖춘 선수"라고 말했다.이어 "젊은 포수가 있다는 건 팀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 실수를 할 ...
  • 김승룡
    SSG 최정, 홈런 신기록 도전 재개 .엿새 만에 선발 복귀
    전남인터넷신문2024-04-23
    [전남인터넷신문]KBO리그 개인 통산 홈런 신기록인 '468홈런'에 단 하나만을 남겨둔 최정(37·SSG 랜더스)이 엿새 만에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이숭용 SSG 감독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 선발 라인업 카드에 최정의 이름을 3번 타자 3루수로 써넣었다.최정의 경기 출전은 지난 17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 이후 6일 만이다.프로 통산 467홈런으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한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룬 17일 KIA전에서 최정은 1회 상대 선발 윌리엄 크로우가 던진 공에 ...
  • 김승룡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전남인터넷신문2024-03-29
    [전남인터넷신문]아들이자 '바람의 손자'로 불리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첫 안타를 터뜨리자 관중석에서 이를 보던 아버지이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 코치가 기립해 손뼉을 쳤다.한국과 미국, 일본프로야구를 통틀어 최초의 부자(父子) 최우수선수(MVP)라는 진기록을 세운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보기 드문 '부자 안타' 기록도 수립했다.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MLB 데뷔전에 출전한 이정후는 5회초 일본 출신 다루빗슈 유의 ...
  • 최서아
    박동원, LG트윈스 유니폼 입는다…4년 총액 65억원 계약 체결
    제주교통복지신문2022-11-21
    프로야구 LG가 KIA에서 뛰던 포수 박동원(32)을 FA로 영입했다. LG는 2022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동원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20억원, 연봉 총액 45억원) 규모다. 박동원은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제게 좋은 기회를 주신 LG 구단에 감사드린다. FA라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응원해주신 키움과 KIA 팬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제 LG 팬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구단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 최성민
    NC 양의지, 8월 월간 MVP 선정
    뉴스포인트2022-09-12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NC 양의지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31표 중 11표(35.5%), 팬 투표에서 330,994표 중 131,324표(39.7%)를 받아 총점 37.58점을 획득, 8월을 가장 빛낸 선수로 인정받게 됐다. 8월 한 달간 평균자책점 ‘0.00’으로 활약한 LG 고우석은 기자단 투표에서 양의지와 접전을 펼쳤지만 팬 투표에서 격차를 줄이지 못하며 총점 27.93점을 획득, 양의지의 뒤를 이었다. 양의지는 8월 한 달간 유일하게 4할 이 ...
  • 김대훈
    퓨처스리그 특정선수 기록 밀어주기 의혹 제보 관련 상벌위원회 결과
    제주교통복지신문2021-11-1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KBO(총재 정지택)는 17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상무 박치왕 감독이 소속팀 선수의 수위타자 타이틀을 위해 KIA 코칭스태프에게 느슨한 수비를 부탁했다는 의혹 제보와 관련하여 KBO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상무 박치왕 감독과 롯데 김주현 선수의 부적절한 언행 등이 KBO 규약에 위반되는지에 대해 심의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상무 박치왕 감독이 KIA 코칭스태프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해당경기 심판위원, 기록위원 및 운영위원 등도 경기 내용이나 수비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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