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우상혁(28·용인시청)이 개인 최다인 국제대회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달콤한 '로마의 휴일'을 맞이했다.
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2를 넘고 우승했다.
[전남인터넷신문]우상혁(28·용인시청)이 개인 최다인 국제대회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달콤한 '로마의 휴일'을 맞이했다.
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2를 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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