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 성공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 서울=연합뉴스 = 6일(한국시간) 이라크 바스라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한국 대 이라크의 경기. 경기 후 한국 선수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6.6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인터넷신문]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라크 원정길을 마치고 금의환향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