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은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위기(잠재)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원을 지원하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25일 목포 일대 학교와 청소년 밀집지역을 돌며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전남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견·구조지원단 ▲법률·의료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으로 기관 46개소, 개인 113명으로 구성되어 위기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