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인 및 입양인 2세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문승호 경기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과 문승호(더민주·성남1) 의원이 10일 해외입양인 및 입양인 2세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들의 상처와 혼란을 치유할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