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 14시부터 센텀시티역에서 진행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 홍보 및 임산부 체험, 룰렛 이벤트,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 14시부터 센텀시티역에서 진행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 홍보 및 임산부 체험, 룰렛 이벤트,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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