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국산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목공예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4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은 다음달 22일부터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평일반(매주 화, 목요일), 주말반(매주 토요일) 등 총 2개 강좌 각 10주(40시간)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