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양성평등센터(전남여성가족재단)는 17일(금) 지역 주민과 청년이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직접 정책을 살펴보는 「2024 전남 도민&청년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센터에서는 지난 4~5월 공개모집을 통해 양성평등 도민 모니터단 14명과 청년 모니터단 9명을 선발하였다. 모니터단은 관광지와 관광홍보물, 청년 대상 돌봄 정책을 직접 점검하고, 성평등 우수사례 발굴 및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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