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6일 산사태 취약 지역 내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총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산사태를 대비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산사태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26일 율어면 산사태 취약 지역 내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