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일하면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휴가지에서 휴가와 업무를 병행하는 일)과 촌캉스(시골에서 즐기는 휴가를 의미)로 외국인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고흥에서 워케이션과 촌캉스를 즐기는 외국인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에서 워케이션과 촌캉스를 보내기 위해 포르투갈, 브라질, 스페인, 대만의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았고.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고흥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