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지난 31일 정인화 시장의 주재로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립 광양 소재(Material)전문과학관(이하 과학관) 및 구봉산권역 관광거점(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이하 상상놀이터)」에 대한 건축 설계용역 중간 보고와 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황길동 6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이하 테마파크)’은 ▲과학관 ▲상상놀이터 ▲숲속야영장 ▲스포츠클라이밍장 ▲통합주차장 ▲진입도로 개설 등 6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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