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은 3월 30일 ‘청소년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청소년기관(단체)과 협약식을 가졌다.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부문 5개소(총 600만원), 청소년지도자 동아리 부문 8개소(총 745만원), 청소년활동 동아리 부문 30개 동아리(총 3,440만원)와 청소년정보 수집체계 부문 8개소와 협약하여 운영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