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일반인(학생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영암소방서 대회의실(3층)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태원 참사로 대국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관심이 증가하고,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영상으로 대체되었던 대회가 금년부터 직접 참가하는 경연대회로 개최되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