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감천항에서 외출하는 외국 선원의 무사 복귀를 돕기 위해 ‘택시카드(TAXI CARD)’를 만들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택시카드는 앞면에 목적지 등 외국 선원의 외출 후 복귀를 돕는 내용이, 뒷면에는 부두 출입 시 준수사항이 한국어 외에 영어와 러시아어로 인쇄돼 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감천항에서 외출하는 외국 선원의 무사 복귀를 돕기 위해 ‘택시카드(TAXI CARD)’를 만들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택시카드는 앞면에 목적지 등 외국 선원의 외출 후 복귀를 돕는 내용이, 뒷면에는 부두 출입 시 준수사항이 한국어 외에 영어와 러시아어로 인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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