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해 경기 불황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함으로써 매출 성장과 수익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 최낙현 삼양사 대표이사의 모두 발언이다.

삼양그룹의 화학,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대표이사 강호성 최낙현)는 23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

삼양사가 23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삼양사]